16시간씩 고속도로 위를 달리던 25톤 화물기사가 월부를 만나 생애 첫 집을 마련했고, 온라인 쇼핑몰로 맨땅에 헤딩하던 실패의 기록은 책으로 재탄생 되었습니다. 인생의 진짜 시간을 사자는 의미로 '타임셀러'라 지었습니다. 바보같이 Sell을 썼지만, 어쩌면 지난 8년은 시간을 팔아 지금을 산 과정이었는지도 모릅니다. 월부카페 회원에서 전문가 칼럼니스트가 되기까지 8년. 이제 돈을 위해 시간을 파는 것이 아닌, 진짜 시간을 사는 삶의 여정을 풀어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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