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투자로 시간을 사는 타임셀러입니다.
전편에 매월 부수입 30만원 만들기를 달성했다고 포스팅을 적었습니다.
전편 : 매월 부수입 30만원 만들기
https://weolbu.com/s/KRYTHYNdOw
제 메인 사업은 온라인 쇼핑몰입니다.
쇼핑몰에도 비수기, 성수기가 있는 것처럼 제 상품군은 겨울철에는 조금 비수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시간이 생겼고, AI를 통한 부업을 해보기 시작했습니다.

초록색의 진함은 매일 일을 했는지, 했으면 얼마나 많이 했느냐를 나타냅니다.
AI를 활용한 코딩을 11월부터 시작하여 18일을 제외한 모든 일에 적어도 1시간에서 많게는 하루 10시간이 넘게 일을 하며 서비스를 만들어갔습니다.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AI를 등에 엎고 3개월만에 꽤 준수한 기능형 웹사이트들을 제작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10개가 넘는 도메인을 사서 테스트해보며 서비스를 만들어보는 경험을 계속 쌓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3개월이 된 현재 성과를 공유드려보겠습니다.


단건같은 개발비를 받은 것들도 있지만 무엇보다 매월 부수입 100만원이 안정적으로 생겼다는 것 입니다.
단순히 만들어주고 끝나는 것이 아닌 직접 관리하고 운영을 대신해주는 사업으로 넓혀가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 월 100만원 벌어본 후기가 아닌 진짜로 부수입이 아닌 부사업이 되어가고있는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글을 쓰면 네이버 애드포스트라는 광고비가 발생합니다. 한달에 글쓰는 시간을 시급으로 환산하면 이만큼 적자인 사업이 없습니다.
인건비도 안나오는 정말 그런 사업입니다.
단순히 ‘애드포스트 수익’만 보자면요.
전 이 블로그를 아주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바로 ‘블로그 체험단’입니다.
“응 또 그 ㄱ소리 할 줄 알았다.. ”
이렇게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블로그 체험단을 당첨이나 경쟁없이 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

전 신청하고 3명 뽑아주길 기다리는 블로그 체험단을 가본게 너무 오래되어서 그 방법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찾아보면 월 몇만원의 애드포스트 + 식비 세이브라는 좋은 수단들이 있습니다.
특히나 저와 같이 어린 자녀를 포함하는 3인식구라면 기본적으로 블로그체험단은 2인분을 지원해주기 때문에 3인 식구에겐 딱 좋습니다.
블로그 체험단을 본격적으로 활용한게 미국주식 1억모으기를 하면서 어떻게하면 조금 더 절약도 하면서 즐길 수 있을까? 방법을 찾다가 해보게 되었는데요.
7월부터 지금까지 매월 6~7곳. 금액으로는 40만원에 가까운 외식비를 절감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부수입 10만원짜리 일을 해가면서 20만원을 해야합니다.
2일에 1~2개의 포스팅을 올리고 최근 시작한 알바는 시니어분께 블로그 1:1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시급은 3만원입니다.
블로그 강의로 시작했는데 컴퓨터에 관련된 모든 내용을 다루게 되었습니다.
오전 3시간에 9만원이니 이만한 알바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대충하면 안됩니다. 이 업체가 훗날 저에게 웹사이트 제작을 맡기게될 수 있잖아요 ?
항상 일은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생겨납니다.
블로그 강의같은 단기 알바는 사실 부수입이라기 보단 아르바이트 비를 벌었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진정한 부수입은 반복입니다.
정말 나에게 매달 그 돈이 들어올 것인가?
마치 고용안정성처럼요
전 영업을 선택했습니다.
여기까지 오면 제가 일주일에 해야하는 일의 리스트가 나옵니다.
거기에 다시 일을 추가해야합니다.
영업도 가야합니다.

왕복 기름값에 들인 시간까지 계산하면 시급이 한 -15,000원정도 될 것 같네요.
영업의 현실을 깨달으며 1명이라도 제 서비스에 가입시키기 위해 여러 플랫폼들을 돌아다니며 PR을 합니다.
더 쉬운 방법도 많이 있습니다. 공부를 잘해서 과외를 할 수도 있고, 제 2 외국어를 잘해서 언어 교육을 1:1로 할 수도 있겠죠. 전 별로 그런 고부가가치(?) 기술이 없어서 항상 몸으로 떼웠습니다.
그렇게 온라인 쇼핑몰 소득과 배당금을 믿고 전 주로 영업과 상담에 집중했습니다.
그렇게 2개 업체의 전담 개발자가 되어주며 매월 50만원의 안정적인 부수입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AI가 개발 다 해주는데 뭘 만들어서 돈을 벌어야하는데 ?
바로 불편한 사람에게 ‘한사람 월급 아껴드릴께요’라고 하는겁니다.
한사람의 월급을 아껴주는데 몇십만원이라면 훨씬 싸게 먹히는 것이죠

불편한 사람을 찾아갑니다. 그리고 내고 있는 돈보다 아껴줍니다.
사실 그게 전부입니다.
부수입이 3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온 것은 고객이 1명에서 3명이되었고 5명,10명이 된다면 더 늘어갈겁니다.
여기서 또 핵심은!?
10만원, 20만원, 50만원에서 했던 일들을 놓지않고 모두 다 끌고가야한다는 것 입니다.
하나의 일이 잘되어간다고 푼돈 부수입이라고 무시하면 금새 사라져버립니다.
얇고 길더라도 놓지는 말고 끌고가야합니다.
그러다보면 1인이 가진 시간이 모자르는 시기가 반드시 옵니다.
그럼 그때 내 시간을 아끼기위한 시스템을 스스로 설계하고 제작해보세요.
그렇게 아낀 방법과 시간을 SNS에 공유하세요.
지금 이 글처럼요.
반드시 누군가는 독자님의 시스템을 필요로 하고 사용하고 싶어합니다.
영상을 하나 찍어도 알고리즘에 떠야 보는 영상이 아니라 스크롤을 100번을 내려서라도 사람들이 찾는 서비스.
분명 어딘가에 있을텐데…라며 구글,네이버를 샅샅이 뒤져서 찾고 있는 서비스
어느날 서비스를 만들어서 GPT에게 물어봤습니다.
“이용자가 1명인데 어떤 기능을 더 만들어야할까?”
“더 만들려고 하지말고 그 1명에게 필요한 기능을 만들어주고 반드시 붙잡아야한다.”
단순한 부수입으로 진정한 현금 파이프라인을 만들 수 있을까요?
이젠 AI가 더 똑똑한 세상이잖아요.
나보다 더 똑똑한 툴을 배우고 그것을 이용해서 나와 같은 사람에게 서비스를 판다.
이게 가장 기본이자 어떤 일에도 적용할 수 있는 마인드라고 생각해요.
처음에는 취미로, 그 다음은 부수입으로
부수입을 하다보니 하나의 작은 사업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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