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기초 4강 후기
1.내집마련기초반 강의후 제가 원하는것은 자산을불려나가는 투자라는것을 알고 열반기초반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2.한달동안 몰랐던 정보 (앞마당늘리기, 수익률계산, 투자원칙, 가치판단등 )를 알고 잃지않는 투자법을 배울수 있어 너무 좋았고 함께하는 동료들이있어서도 너무 좋았어요 3. 6개월내 1호기 계약하기, 월4권이상 책읽기,일2~3시간 투자공부하기 입니다
열반스쿨 기초반 3강 후기
*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 강의 듣기전 혼자 분위기 임장을 다녔는데, 임장후에는 마침표를 찍어야 한다는걸 몰랐어요. 사진을 찍긴했는데, 여러곳을 다니다 보니 사진속 상가들이 어느 아파트 상가였는지도 모르겠네요.ㅡㅡ;; 지금이라도 다녀온 곳은 잘 정리해 두어야 겠어요. 수익률보고서 작성을 통해 여러 아파트를 객관적으로 비
중구 신당동 "약수하이츠" 수익률분석 보고서(82기30조 작은마당)
*제목 예시 : 답십리동 답십리 대우 아파트 수익률 분석 보고서 [열반스쿨 기초반 76기 1조 닉네임] ✅아파트명 ✅위치(지도) ✅입지평가 1. 직장 *직장 데이터는 내강의실 2주차 교재/자료 첨부파일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2. 교통 3.학군 4. 환경 5. 공급 ✅수익률 분석 (5년 내 투자 타이밍) *수익률 계산기는 내강의실 2주차 교재/자료 첨부파일
2주차 강의후기_저환수원리
*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 2주차 강의 후 저환수원리를 배웠습니다. 적은갭이 아니라, 적정 전세가율을 알고, 저환수원리의 교집합 물건을 찾아야 한다는것!! 잃지 않는 투자의 원칙! 꼭 기억하겠습니다. 계엄, 탄핵..한주동안 나라가 떠들석했어요. 사실 이 시국에 투자가 맞는걸까? 전쟁이라도 나면…? 머리속이 복잡해지고,
열반기초반 1주차_비전보드 작성
열반스쿨 기초반 1주차 과제 '비전보드' 예시 *과제를 작성하실 때는 가이드를 지우고 내 과제로 채워보세요! STEP1. 이미지보드 내가 이루고 싶은 목표를 나타내는 이미지를 찾아서 올려보세요. STEP2. 인생 목표 써보기 위에서 그려본 꿈꾸는 인생 목표를 구체적으로 적어보세요. 1. 경제적 여유 - 순자산 35억 달성 - 한강뷰가 보이는 아파트 거주 (

1주차 강의 후기
*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 내년이면 47세가 되는데… 인생의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워본적이 없어요.ㅜㅜ 인간은 한치앞도 모르고 산다는 생각에, 최근에는 당장 1년 계획도 제대로 세워본적이 없었네요. 1주차 강의를 통해 제 인생의 목표가 무엇인지, 목표 달성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 어떤삶을 추구하는지 진지하게 고민할
임장 보고서-동대문구 전농동sk아파트
퇴근후 저녁 8시가 조금 안되어서 도착했어요. 단지 근처 전철역이 없지만, 버스정류장이 단지 입구에 있더라구요. 퇴근시간이 지난 시간이라 사람이 많지는 않았어요. 근처 전철역(청량리역, 사가정역)까지 가는 버스노선은 배차 간격 크지않아 대중교통 이용은 편리한것 같았어요. 단지앞 상가에는 업종도 다양하고, 롯데 슈퍼도 있어서, 주부들이 이용하기 편리한것 같았

3주차 마지막 강의 후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것 같은데, 벌써 3주차 마지막 강의가 끝났네요. ㅜㅜ 3주차 너나위님의 진심이 느껴지는 강의였습니다. 투잡러라 늦은 시간 강의를 듣거나, 몰아서 들을 수 밖에 없었는데, 강의실 입장과 동시에 졸음이 달아나는 신기한 경험도 했습니다. 내집마련 실전편에서 매물 확인하는 법, 현장 확인, 거래하는 법.. 꼼꼼이 따져보고 기억해야할 것들
입지지도 및 입지 평가표 제출 합니다.
초보자로서 지도 및 로드뷰로는 전체적인 분위기 파악이 힘드네요. 3주차에는 꼭 임장 다녀와야 겠어요~

내집마련기초반 2주차 강의 후기
자모님 강의를 듣고.. 제가 살고 있는 곳(구리시)에서 갈아타기를 하려고 했었는데, 우물안 개구리였던 제가 세상밖으로 나온 기분이었습니다. 하마터면 현명하지 못한 선택을 할뻔했어요. 강의에서 강조하셨던 땅의 가치!! 자산을 불릴 수 있는 지역 선택의 기준!! 상승장에서의 가격변화를 통해, 다른 결과를 만들어 낸다는 것을 보고 너무 중요하다는걸 알았어요.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