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나눔방
김안녕
지금만 느낄 수 있는 마음들 [김안녕]
안녕하세요, 인생의 안녕을 만들어가는 김안녕입니다. 지난 이틀, 월부에 몰입한 지난 1년간 처음으로 단 하나의 카톡도 읽지 않았고 목실감도 쓰지 않았습니다. 임보도 쓰지 않았고, 기사도 읽지 않았습니다. 회사의 메일도, 메신저도 하나도 보지 않았습니다. 저는 지금 실전반 마지막주차, 지투 첫주차를 보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이틀간을 이렇게 보냈습니다.
24.07.03|조회수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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