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6월 28일 새로운 대출 규제 시행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자음과모음입니다. 들썩이는 서울 수도권 시장에 정부가 규제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마포나 성동과 같은 지역들이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인다는 ‘카더라’가 많았는데 이번에는 ‘가계 대출 총량 규제’를 다시 한 번 더 시행하겠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23년부터 25년까지 서울 수도권 시장의 가계 대출 총량 규제는 처음이 아니긴 합니다. 24년 5월부터 7월
[자음과모음] 25년 지금, 여러분이 첫 투자하기 위해 필요한 것
안녕하세요 여러분 제가 여러분들이 남긴 부동산 Q&A 게시판에 답글을 하나씩 달고 있습니다. (꼭 끝까지 달아드릴테니 기다려주세요ㅠ) 답글을 하나씩 달면서, 생각이 드는 것은 지금 이 시장에서 여러분들이 매수해야할지, 매도해야할지, 어떤 결정을 내려야 현명한 결정을 내릴지 정말 많이 고민하고 계시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댓글로는 말씀드리기 어려운 사항을
🔥 챌린지 마지막날이에요! 당신의 내집마련 첫걸음을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느덧 제가 인사드리는 마지막 날이네요 🥹 지금까지 포기하지 않고 챌린지를 완수한 여러분, 정말 대단하고 멋져요 👏👏 지난 4일 간 하나씩 차근차근 목표를 설정하고 내집마련을 잘하기 위한 중요한 기초를 닦아보았는데, 어떠셨나요? 챌린지가 끝나고 내집마련을 이어나가실 때 이거는 꼭 기억해 주세요. 중요한 건 빨리 사는 게 아니라, 제대로 준
여러분의 멋진 챌린지를 마무리하는 한 줄 다짐을 남겨주세요 💬
안녕하세요 여러분, 티나입니다 4일 동안 정말 쉼 없이 달려온 우리 모두에게 큰 박수 보내요! 👏👏 오늘 라이브까지 함께하면서 우리의 내집마련 챌린지는 이제 거의 마무리 단계에 다다랐어요. 처음 시작할 땐 막막했던 목표가 이제는 조금은 더 ‘현실적인 그림’으로 다가오지 않으셨나요? 그래서 지금 이 타이밍에, 여러분의 다짐을 한 줄로 남겨보면 어떨까 해요
[신청자 필독] 🏠 너나위와 함께하는 내집마련 챌린지 이렇게 진행됩니다!
안녕하세요 :) 여러분을 끝까지 이끌어줄 월급쟁이부자들 운영진 티나입니다! [내집마련 챌린지]에 오신걸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 저를 팔로우 해두시면 앞으로 올라올 [내집마련 챌린지] 글들을 가장 먼저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제가 월부에 3년간 있으면서 내집마련 고민으로 만난 분들만 해도 어느덧 만 명이 넘는 것 같아요. “집 사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
🏠 너나위님과 함께하는 내집마련 챌린지! (🎁 내집마련 핵심 pdf 받아가세요)
이번 내집마련 챌린지 신청은 마감되었습니다 :)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챌린지는 6/23(월)부터 시작됩니다. 안녕하세요 월급쟁이부자들입니다 👋 “지금 집 사도 되나?” “대출은? 세금은? 뭐가 이렇게 복잡해?” “혹시 괜히 샀다가 떨어지면 어쩌지…” 하루에도 열두 번씩 마음이 흔들리고, 유튜브 영상을 봐도 머릿속은 더 복잡하신가
열반스쿨 기초반 4강 후기_벌써 한 달_오똑해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를 신청하게 된 이유 올 해 몸이 많이 아프면서 더 나이가 들었을 때 자식들에게 민폐가 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생각해 보니 은퇴를 준비하면서 경제적 자유를 꿈 꾸었던 것 같다!) 그러면서 부동산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유튜브를 보다 구해줘 월부의 너나위님을 우연히 보게 되었다 처음에는 사연자들의 사정에 공감하며 눈물을 흘리
[공지] 월급쟁이부자들 1:1 코칭 리뉴얼 오픈 안내
안녕하세요. 월급쟁이부자들입니다. 월급쟁이부자들의 오리지널 서비스, '투자코칭' '매물코칭' '내집 마련 코칭'을 포함한 코칭 서비스를 다시 시작하게 되어 기쁜 마음으로 안내드립니다. 코칭 서비스 재개를 준비하는 동안, 많은 분들께서 따뜻한 응원과 기다림으로 힘을 보태주신 덕분에 저희도 더욱 서둘러 준비를 마치고 예상보다 빠르게 다시 찾아뵐 수 있게 되
매도 후 갈아타기 2년이 지난 시점 복기 [매도 물건은 1억 상승, 갈아탄 물건은 매가 보합, 역전세]
안녕하세요 요 근래에 매도에 관한 글들이 많이 보이고 매도와 관련된 고충들을 직간접적으로 듣게 되면서 유쾌하지 않지만 2년이 지난 저의 갈아타기 성적표를 복기와 함께 갈아타기에 도움이 되실까 싶어서 경험을 공유해봅니다 아파도 뚫어지게 바라봐야한다. 아니 아플수록 더욱 예민하게 들여다봐야한다. 실수는 우연이 아니다. 실수를 한다는 건 내 안에 그런 어설픔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