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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반 MVP 6분과 오프라인 만남을 가졌습니다. 강의 완강부터 과제, 놀이터 활동까지 누구보다 성실하게 완주하신 분들이라 열정이 정말 대단했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알려드리고 싶은 마음에 코칭을 하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어느새 4시간이 훌쩍 지나 있더라구요ㅎㅎ 매번 느끼지만, 월부월백 수강생분들만큼 열심히 하시는 분들도 드문 것 같습니다. 바쁜 일

안녕하세요, 메킷입니다. 저는 지금 월부월백 실전반 촬영을하고 있습니다. 수요일부터 매일 밤늦게까지 이어지는 촬영 스케줄이지만, 오히려 더 행복하게 느껴집니다. 어떻게 하면 수강생분들께 더 깊이 있고, 실제로 도움이 되는 내용을 전달할 수 있을지 계속 고민하고 다듬고 있거든요. 촬영을 하면서 제 생각과 경험을 다시 정리하는 시간도 되고, 더 좋은 형태로 여
저번 주 금요일 월부콘에서 수강생분들을 직접 만나 뵙게 되어 정말 반가웠습니다. 짧은 순간에도 질문을 던지는 태도, 메모하는 집중력 하나하나에서 진심이 느껴져 오히려 멘토였던 제가 더 깊은 자극을 받았습니다 여러분의 열정 앞에서 오히려 제가 더 배운 시간이었고, 그래서 앞으로 강의를 더 정성스럽게 준비해야겠다는 마음이 커졌습니다. 여러분들이 적어 내려간 꿈

오늘은 가볍게 일상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미국 출장에서 이것저것 미팅도 했고, 강의 준비까지 이것 저것 했습니다 ☺️ 어제 저녁에는 숙소 근처에서 뉴욕 분위기 제대로 느껴보려고 제이디님이 추천해주신 유명한 일식 집에 가서 마끼를 먹었는데… 출장와서 먹는 맛있는 식사는 확실히 다른 것 같습니다 ㅎㅎ 그냥 이런 소소한 일상도 여러분과 나누고 싶었습니다 :)

강의를 하는 이유 처음엔 혼자 일하는 게 가장 마냥 효율적이라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5년 넘게 그렇게 일해왔죠. 그런데 우연히 제 지식을 다른 분께 가르치게 되면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가르치는 과정에서 잊고 있던 지식을 다시 정리하게 되었고, 덕분에 제 성장과 수익도 함께 폭발적으로 늘게됐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전한 배움으로 누군가의 꿈이 커지고,

출장 중 얻은 너무나 소중한 인사이트를 공유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미국 출장에는 여러 가지 목적이 있었지만, 그중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원씽(One Thing)’ 워크샵 참여였습니다. (월부 필독서인 바로 그 원씽이 맞습니다.) - 단순함은 게으름이 아니라, 꾸준한 ‘정제의 결과물’이다 - 잘 말하기보다 중요한 것은 ‘잘 듣기’다 - 성공의 본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