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월부의 3번째강의이다! 강의들이 다 좋았지만 나에게 와닿는부분이 없어서 강의랑 과제를 좀 미루게되어서 다들열심히 하는데 나만 뒤쳐지는것이 아닌가…. 현타가 왔다. 열반기를 듣고 실준비수업에 고민을 했으나, 계속 나와 대화,남편과의 대화를통해 내집마련을 먼저 하기로 결심하고 내마기 수강을 시작했다.. 너나위님 ,자모님 오티가 정말쏙쏙 귀에 들어왔다,

1. 내 종잣돈과 소득기준으로, 지금 어디로 가봐야 할지 확인하기 내종잣돈 기준으로 실거주집을 찾았을 때는 지금살고있는 김해보다는 좀 더 상급지인 남편직장이 있는 창원으로 선택해서 기준을 잡고 집을 찾아보았다. 신축 위주로 찾아보았는데 내 종잣돈으로는 구축밖에 안되어 조금 오바해서 찾아보았다! 2. 단지 3개를 찾아 작성하기 이제 기준과 방향이 조금씩 보이

118조 다같이 열심히 찾아서 내집마련해요:)

열반기초수업을 들으면 계속 의문점이 들었다. 내집도 없는데 왜 투자를 먼저해야할까? 그래서 수업도 열심히 듣지않고 열정도 생기지 않았던 나……….(반성) 자모님 오티강의에서 제 와 닿았던 부분은 마지막 질문지였다. -조급함에 집을 사도될까요?였다. 나도 이번8월이면 청년의 기간이 끝나기기도 하고 지금 싸게나온 매물들이 눈에 들어오고, 나는 준비가 안되어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