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기초수업을 들으면 계속 의문점이 들었다. 내집도 없는데 왜 투자를 먼저해야할까? 그래서 수업도 열심히 듣지않고 열정도 생기지 않았던 나……….(반성)
자모님 오티강의에서 제 와 닿았던 부분은 마지막 질문지였다.
-조급함에 집을 사도될까요?였다.
나도 이번8월이면 청년의 기간이 끝나기기도 하고 지금 싸게나온 매물들이 눈에 들어오고, 나는 준비가 안되어있는데 상황들이 집을 사야만할꺼 같아서이다,
자모님 말씀대로 급하게 집을 삿다면 분명 나는 후회했을거같다.
내가 공부한대로 알아보고하지않은 집을 만약산다면 확신이 없는 상태로 삿기때문에 아마 조금만 떨어져도 팔거같기때문이다, 앞으로 3개월동안 열심히 목표를가지고 수업듣고 과제하며 내집을 찾아보면 나의 소중한 1호의 첫집을 살수있지않을까싶다!
그전 수강했던수업은 열심히 듣지 못했지만 앞으로의 내집마련이라는 목표가 생겼기 때문에 다시 열정과 마음을 잡고 완강하는 미야가 되자!!!!!!
열정열정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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