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투자했습니다. 여전히 500만원으로 (하락장이 투자자에게 주는 기회)
안녕하세요 게리롱입니다.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한동안 투자를 겨우 참아내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새로운 투자를 한 건 했습니다. 이번에는 그냥 보내기에 너무 괜찮은 공이 날아왔기 때문입니다. “시장이 아직 불안한 것 같은데 지금 투자해도 돼?” “전세가가 아직 안올라왔는데 지금 투자할 수 있어? “수도권에 곧 기회가 온다는 것 같은데, 지금 지방에 투
1억으로 수도권 투자? vs 5천만원으로 지방 투자?
성장가치투자(수도권)라는 건 투자금을 1억 정도 써도 된다던데, 이제는 기존에 월부에서 하던 소액투자(지방)와 투자방법이 달라진건가요??” 안녕하세요. 게리롱입니다. 이제 수도권에서 투자금 1억을 써서 투자해도 괜찮다고 하니, 여기에 대해서 왜 투자기준이 바뀐 건지 조금 헷갈려 하는 분들도 있으신 것 같습니다. 지금이 어떤 상황이고, 나는 무엇을 해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