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투자기초반 2강 강의 후기 [지방투자기초반 19,20기 97조 로카]
식빵파파님의 2주차 강의를 다 듣고서, "수도권 그리고 지방 고민하기 보다, 지금 지방투자 기초반 듣기를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사실 그 전에도, 많은 튜터님들께서 투자자란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한다.'고 하셨는데 머리로만 이해한 것 같아요. 식빵파파님과 6시간 동안 B지역의 지역분석 그리고 투자전략 핵심요소를 쭉 전달 받으
지방투자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지방투자기초반 19,20기 97조 로카]
안녕하세요, '지방투자를 해야 할까, 수도권 투자를 해야 하는게 아닐까?'의 고민을 '지방투자는 이런 목표 달성을 가지고 하는구나!' 라는 느낌표 "!"로 바뀌게 해주신 제주바다 튜터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지방투자기초반 1강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 총 3가지가 있었습니다. 지방별( 광역시 / 중소도시 )의 투자원칙 A지역 단지별 선호요인과 가격형성
실전준비반 3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5기 101조 로카]
[ 첫 투자 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 & 그 이후 투자자로 성공하기 위한 모든 것 ] 열반스쿨 기초반 이후, 임장보고서와 임장에 정신없이 실준반의 반이 지나가고 약간은 지친 마음으로 3주차를 시작했습니다. 처음 시작했을 때의 마음과, 실제 투자자로서 지켜가야 할 조건들 사이에서 늦춰지고 있을 때 단계별로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가이드를 제시해 주셨어요. 임
실전준비반 4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5기 101조 로카]
"여러분 실전준비반은 생각을 많이 하면서 들으셔야 해요. 제가 하는 말을 계속 생각을 하면서 들으세요." 정말, PPT의 분량 그리고 강의의 양만 봤을때는 다른 튜터님들의 강의보다 많은 양이 아니었는데 생각해야할 포인트가 너무 많아서 너나위님의 한문장 한문장 끊어 새기는데 집중해야 했습니다. 항상 유투브 월부 채널을 통해서 정말 상대방의 입장에서 공감하고
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5기 101조 로카]
[ 임장보고서의 본질, 부동산 투자의 정석 ] 1강의 자음과 모음 튜터께서 강조하신 "왜 하고있는지, 사람들이 왜 좋아하는지"의 검증을 위한 임장보고서 작성법이 이어졌습니다.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목적'에 맞게 스스로 투자계획과 투자결정의 사고를 익히기 위한 방법론 2강. 처음 임장보고서를 작성하는 '나'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상세한 절차 하나하나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5기 101조 로카]
1강, 현장에서 투자 잘 하는 법 '내가 이 시장(하락장)에서 투자자로서 어떤 프레임을 갖고 있어야 하는가?' '입지와 환경의 가치가 분명 한데 가격은 비슷한 시점에서, 좋은 단지의 가치를 알고 매수하고 믿고 기다릴 수 있으려면 나에게 무엇이 필요한가?' 열반스쿨기초반을 들을 때는 1.1배속, 1.2배속으로 듣고는 다시 꼼꼼히 들으면서 놀랐다. 같은 강의를
열반스쿨 기초반 4주차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4기 102조 리나햅]
부정적인 감정에서 '0'으로 가는 방법, '0'에서 행복으로 가는 방법 매일 지친 몸으로 퇴근하고 집에 왔을 때, 신선한 식재료와 따뜻한 밥을 차려 주시는 마음 처럼 '정말 19년의 경험과 조언 그리고 아쉬웠던 점까지 아낌 없이 다 나누어 주시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강의 무거운 장을 보고 부엌에서 아픈 허리를 꼿꼿이 세워 긴 시간 정성으로 빗은 한
열반스쿨 기초반 3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4기 102조 리나햅]
비전보드를 위한 최종 목적지를 위한 지금 나아가야할 정착역을 알려주는 3강, 원하는 삶의 방향을 설정하고, 나아가기 위한 기준을 세웠다면 그 기준으로 노를 젓기 위한 방법과 다음 목적지를 세세하게 배운 3강. 분명히 딱 1주일 전 조원들과 함께 첫 임장을 하면서 설레고 함께 이루어낸 성취감으로 가득 찼는데 짧은 1주만에 업다운으로 원점으로 돌아간 것만 같았
열반스쿨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2기 102조 리나햅]
'무엇을 하는가, 왜하는가, 어떻게 할 것인가' 1주차에 '나'라는 사람은 어떤 삶을 추구하고 나아가고 싶어하는지에 대한 큰 방향을 정리 했다면, 2주차는 그래서, 어떻게, 나아갈 지를 단단하게 다지는 시간이었다. 비전보드에 가까워지기 위해서 수년의 시간동안 투자의 원칙과 기준을 갖고 매일매일 아주 조금씩 단단해져야 한다. 투자로 성공한 긍정론자가 되어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