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크님강의후기
*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 초보인 나에게 편안하게 들리던 감사한 강의였다. 오늘도 자신감 +1
후기
실질적인 임장과 시세따기 결론은 내가 할수있을까? 인데.. 계속 생각하는것이지만.. 힘뺴고 과한취미가 아닌 적당한 취미로 가늘고 길게하는수밖에 없다.. 쉽게쉽게하자.. 2년후정도에 첫투자로 연결시키는걸 목표로!!
성남시. 수정구. 중원구. 분임후기
일단. 임장노선을. 그려주셔서. 편하게. 븐임하게해주신. 파란님께. 감사드립니다 2000년-2012년까지..분당판교에. 거주하면서 성남도 자주. 다녀봐서. 낯설진않은동네다. 모란역에. 내렸다. 역시. 세월이. 흘러도. 변하진않는다. 환경이. 바뀌지않았다. 여전히. 많은. 유동인구속에 노인분들의 .비중이높고. 외국인을비롯한. 다소. 부티나는 느낌과는 거리가
임대아파트. 분양전환후. 주변. 동급아파트와. 시세차이
분양전환. 임대아파트는. 분양전환이후에도. 주변. 동급아파트들보다..시세가. 적게형성되는게. 일반적일가요? 혹시아시는분계실까요? 동탄호수공원금강펜테리움2차인데. 임대에서. 분양전환된지. 2년됐거든요 주변. 동일평수. 비슷한 세대수. 비슷한연식. 아파트들과. 1억정도. 매가차이를. 보이는데 임대아파트라는. 안좋은인식때문에..이정도. 매가파이가나는건지. 궁금합
너바나님 .너나위님 .진심으로 궁금합니다
사실. 강사님들께서. 주택구매하신얘기들을. 들어보면 대부분. 과거 .10년전 전세가율. 80프로. 90프로에 .육박했던 .아파트들을. 절대가격까지. 낮은상태에서. 단돈. 2-3천만원가지고. 수도권에 .좋은지역에. 투자하셨는데 사실. 지금으로썬. 그정도. 전세가율을 .기대하기도힘들고. 설사. 미쳐서. 그런시기가온다해도. 절대가격이. 10억인아파트의..전세가율
후기(나를알고 꾸준히 할수있는 방법을 모색)
*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 역시 어렵다^^; 뒤늦게 부동산 공부를 해보고자 시작한이후 열기이후 바로 의욕적으로 수강신청한 실전반강의. 사실 월부강의를 듣게된 계기도 지난 나의 잘못된 투기로 10년의 세월이 그냥 흘러가버린것에 대한 회의감같은것이었다. 반면에, 주식훈련은 나름 2년반정도 하면서 어떻게 해나가야할지 알았지만
동대문구 답십리 전농동. 분임 후기
청량리에서. 내리자마자. 의리의리한. 고충. 주상복합에. 여기가. 어디여. 싶었다. 예상대로. 행인은. 노인분들이많으셨다. 롯데캐슬 노불레스와. 래미안크레시티를. 지나 청계산휴플러스 청게힐스테이트를 지나갓다. 인적이드뮬었고. 상권이라고. 할만하게. 안보인다. 신답역위로 래미안위브 대단지를. 지나. 강의때많이나오던. 답십리대우가. 보인다. 마침. 초등학교하교
후기(82조49기 감충이)
임장!! 부동산중개인과의 소통!! 아…어려울것같다 ㅎㅎ 일단 아내와는 별개로 혼자서 돈을 모으고 혼자 행동해서 이루어내야 하는 부담감 지금 꼬여있는 현금흐름 제로의 상황!! 잘 극복해보자.. 변해야 꿈이 이루어진다!!
혹시수도권 월요일에 함께 임장다니시는분들 계실까요?
안녕하세요. 이번 열반스쿨 85조로 활동하고 있는 감충이라고합니다. 근데. 제가 자영업을 하다보니 월요일 밖에 시간이 안되는데. 혹시 저같이 부득이하게 월요일밖에 시간이 안되시는 분들 계시면 같이 임장 다녀볼수있나해서요.
85조 49기 감충이 3강 후기
*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 2강까지는 아.. 이걸할수있을까 싶었는데. 3강을 듣고나니 조금은 액션을 해볼수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젠 행동할 준비.!!
가락쌍용아파트 1 수익률보고서(85기49조 감충이)
*제목 예시 : 답십리동 답십리 대우 아파트 수익률 분석 보고서 [열반스쿨 기초반 76기 1조 닉네임] ✅아파트명 가락쌍용1차 아파트 ✅위치(지도) 서울시 3호선 경찰병원역 ✅입지평가 1. 직장 *직장 데이터는 내강의실 2주차 교재/자료 첨부파일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2. 교통 강남역 40분 여의도 50분 시청 1시간 생각보다 입지가 않좋다고 봐야하나 먼
2주차 후기
*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 하아.. 투자란 이런거구나.. 너무나 개운했다. 정말로 알고싶었다. 그걸 200억 자산가께서 본인의 경험치를 나누어 선한영향력으로 나누어주셨다, 정말 감사한 세상이다. 워렌버핏과의 점심식사 한끼 비용이 엄청나게 비쌌던걸로 안다. 단돈 몇십만원으로 이런 부자분과 간접 대화를 나누고 생각을 들어볼
비전보드
난 컴퓨터를 잘못하기도 하고. 아직 초반이라 이것 하는것이 너무어렵다. 왠지 아직은 남의 기준에 끌려가는 기분. 나는 아내가 대학교시절 신촌의 유명한점쟁이가 아내나이 43세에 40억대 부자가 된다고 구체적으로 얘기해주었다는 얘기를 듣고부터 그것이 사실 나의 목표가 되었다. 아내나이 43세 그럼 내나이 49세 우린그때 40억을 가진 자산가가 되어있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