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7 서평 7장, 8장 어느덧 책의 후반을 달리고 있다. 이 책을 쓰신 세스 고딘님이 굉장히 유명한 블로거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 책이 블로그의 글을 긁어 올린 것 같다는 느낌이 들고 있긴 하지만, 오히려 그렇게 이해하니 책이 그리 불친절한 것만은 아닐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었다. 이 참에 목차를 한번 보고 정리를 하면, 1장 게임의 룰이

그러니 글이 이렇지

0117 비교평가 0116 사임o 사임을 제출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보기님의 라이브에 감사합니다 임보쓰느라 먹은 탄수화물들에게 감사합니다 챙겨주시는 다해님께 감사합니다 들어주셔 감사합니다

0116 사임 0115 공급o, 시세o 응어리를 얘기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새삼 왜 좋았는지 확연히 기억나서 감사합니다. 회사가 덜 괴롭혀서 감사합니다 저녁에 김밥을 먹었지만 시세랑 놀 수 있어 감사합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것만으로도 좋은데 도움을 주고 싶은 분께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감사합니다 모터가 고장났지만 고치거나 노를 저어 가면 되겠지 싶

1115 공급, 시세 0114 공급 끝내고 시세 고x 가족과 함께 맵지 않은 닭도리탕을 저녁으로 먹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 / 임보 한줄도 못썼지만 붙잡고 있으려고 노력은 했기에 감사합니다 🤥/ 아침 빨리 걷기 운동을 하면 열이 많이 나서 괴롭지만 그래도 운동을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왜 겨울이 되면 열배출이 이모양일까) 😷/ 오늘은 전임이 잘 안됐

덥다.. 땀나게 더운건 아닌데 몸안에 열기가 밖으로 못나가는 상황..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할 곳이 없는 내 상황과 비슷!)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