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급쟁이부자들 온라인TF로 활동하고 있는 아빠 투자자 허씨허씨입니다. 몇시간 전 능금이(태명)가 세상 밖으로 건강하게 나와 진짜 아빠 투자자가 되었습니다. 산모의 회복 시간을 틈타 저희 부부가 느끼고 있는 월부에 대한 감사함을 적어 보려 합니다. 결혼 그리고 출산에 대한 희망 저랑 아내는 사내 커플이었습니다. 운명이라고 표현 하는게 맞을지 비슷한

[The Founder] '24.10/5(토) 목실감시금부 #217 [부자습관 확언] 나는 매일 아침 건강한 루틴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나는 2026년 6월 30일에 순자산 10억원을 달성했다. 나는 2026년 3월 31일에 연 매출 20억원을 달성했다. 나는 2024년에 1호기 투자를 완료했다. [목표,실적,시간/금전가계부] [감사일기] 분임 및 단임을

월부 수강의 꽃은 조모임인 것 같아요. 특히 열의 가득한 좋은 조원들을 만나는건, 더할나위 없는 행운인것 같구요. 이번에 만난 우리 아파트사시조분들은 한분 한분 열정이 넘치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처음엔 가벼운 마음으로 발을 담궈보자 하고 수강을 시작했는데, 조원분들과 함께 매일매일 원씽하고, 미라클 모닝하고, 임장을 하니, 더이상 마음을 가볍게 둘 수 없더

안녕하세요? 화목입니다. 저는 조장 역할을 자의반 타의반으로 신청하고 열기 조장이 되었습니다. ”조장으로 선정되었습니다“라는 알림톡을 받았을 때가 생각납니다! 이거 잘못한거 같은데 내 임장과 임보는 어떻게 해야하나 또, 내가 얼마나 몰입 할수 있을까! 온통 제 걱정만 하였습니다. 그런데 저도 이렇게 생각하는데 조원들은 어떤 마음으로 조모임을 신청하고 용기

최고의 조를 만나 최고의 한달을 보냈습니다. 조장님과 팀원님들 덕분에 작심 3일이었던 제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솔선수범 조장님과 모두 열정적으로 하시는 모습을 보고 많이 배우고, 포기하지 않고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모두 더욱더 성장해서 1호기 투자하면 꼭 자랑질 해주시기 바랍니다. ㅎㅎ Not 근로 But 아파트사시조 화이팅 입니다!!

어느덧 한달이 흘렀다. 한달 전의 나와, 한달이 지난 지금의 나는 확연히 다름을 느낀다. 1, 살아생전 처음 미라클모닝이라는 것을 시작했고 (아침에 눈이 번쩍 뜨이고 하루를 힘차게 시작하고 있다.) 2. 잠자리에 들기전 자연스럽게 목실감을 작성하고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이 커졌고, 목표를 이루고 싶은 마음에 열심히 움직인다) 3. 매일 강의를 듣고 과제를

한달이 다 지나버린게 너무 아쉽습니다. 조모임에 대해서 크게 기대하지 않았고 그저 수강진도를 맞출 수 있을 정도의 분위기이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신청하였는데 조톡방에 초대된 처음 시작부터 느낌이 범상치가 않았습니다ㅎㅎ 조장이 처음이라고 하신 저희 화목 조장님께서는 첫날부터 구글 조모임 운영시트로 서로에 대해 쉽게 알 수 있도록 자기소개와 역할을 분담하여 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