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대학병원 간호사 월급을 버리고 블로그를 택했다 – 월부에 드리는 첫 인사
안녕하세요, 저는 네이버 공식 경제 인플루언서이자 전업블로거로 활동중인 킴찹이라고 합니다! 매월 따박따박 월급을 주던 오랜 제 직장인 병원을 그만둔지(간호사였음) 어언 2년 1개월차가 되었는데요..! 저는 그 사이 블로그 하나로 1년 넘게 매달 세후 천만 원 이상의 수익을 꾸준히 내고 있는 전업 블로거가 되었습니다. 누군가에겐 적은 돈일 수 있지만 제가 간
[너나위] 입니다. 저는 이 3가지를 통해 가난에서 벗어났습니다.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2020년 2월, 저는 40대를 앞두고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이른 은퇴였지만, 오래된 결심이었습니다. 그리고 고민했습니다. 난생 처음 맞는 나의 40대를 어떤 모습으로 채워갈 것인가. 마침 이 때는 제 주변인들, 특히 제 동생과 친구들이 옛날의 저와 같이 부동산에 대한 편견과 오해 속에서 힘들어하던 시기였습니다. 그 모습을 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