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해야 겠다는 생각이들 때야 말로 성공에 가까워진 것이다.> 난 아직 포기 해야 겠다는 생각이 안 든다 ㅎㅎㅎ> 성공까지 좀 더 남았구나 ㅎㅎㅎ
노후 걱정 없는 삶, 주도적인 삶 = 꾸준히 내 길을 가는 것
월부 처음 입성할때 유튜브 알고리즘에서 저를 이끈 문장이 ‘노후 준비’입니다. 이미 몇년전부터 노후계산기를 돌려봤던 터라 아직 준비가 부족하구나 막연하게 미흡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던 저에게 뭐라도 해야 한다. 그 중에서 내가 성과를 내봤던 것들 중에서 그게 아파트 투자였고 월부는 길을 알려 줄까하는 반신반의 맘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지금은 월부가 길을 알려
꿈을 그리는 사람은 꿈을 닮아 갑니다.
어린 시절에 꿈이라는걸 참 많았던거 같은데 사회생활에 적응하면서 꿈이라게 있었나 싶습니다. 그저 관성대로 일어나고 출근하고 먹고 톼근하고 일하고 아들과 의무감으로 놀아주고…. 꿈이 있었나? 이렇게 사는게 내 꿈이었나? 난 꿈을 그려 보기는 한 걸까? 내 꿈은 뭐였지? 비전보드를 그래보며 꿈을 그려보았고 원하는 삶을 상상해보았습니다. 월부에서 배운 저환수원리
양손을 같이 쓰는 투자자
강의를 들은 후 바로 쓰라고 했는데 늦은 후기입니다. 너바님의 투자원칙과 과거 매수경험을 바탕으로 복기하면서 투자의 원칙과 기준을 한판으로 들었습니다. 원칙을 변하지 않지만 기준은 바뀔 수 있다. 시장을 예측은 할수 도 없다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있는 것! 원칙을 지키며 다가오는 상황에 대응하는 능력을 키우고 준비하는 것 그게 상황에 대응하고 기준을 바
6학년이 되어보자!!!!! 그리고 중학교까지....
강의를 다 듣고 고민이 하나 문득… 6학년이 될 때가 다가왔나 보네 광끌이 안된다는 이유로 저학년에서 최고가 되면 되지 라고 나의 상태에서 최선이라고 규정한걸 아닐까? 앞마당을 만든 임보가 강사님들이 강의 해주신 것들과 일맥상통하고 잘 판단했다고 자위하고 자찬 한 건 어쩌면 ‘이 정도면 됐어’라고 스스로 한계를 그은 것 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전력투구 서투기 강의후기
1강에서 권유디님의 강의에 살을 붙이는 강의 였습니다 특히 앞마당이었던 성북구와 수지구 그리고 현재 임장지역인 평촌지역이 구체적으로 예시로 들어오니 생동감이 더 있었던거 같구요 수지구, 성북구 임보 생활권 순위 가치 잘 판단했다. 라고 생각히니 뿌듯하면서 이제는 진짜 해야 할 때가 오는구나 라는 의미도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작년 서투기 강의와는 확연히 달라
어렵다면 아직 익숙하지 않은 것 뿐이다.
제목 그대로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은 내용들이 앞마당을 늘려 가면서 조금씩 이해가 되고 임보부터 조원팀과의 공감들 반복하는 것이 성장이다. 그래서 월부에서 뭘 구체적으로 배울까하고 시작한게 이제 1년이거의 다 되어갑니다. 뭐라도 해야지하며 그냥 막연함 보다는 좀 더 구체적인 나만의 계획을 세우고 있기도 하구요 결국 앞마당을 늘리고 비교하고 내 현재상황에서 자
실준반 강의후기 -나는 끝까지 해내는 사람이다 그리고 결과로 증명한다
자모님강의님 말해뭐합니까? 열정자체인데 컨디션이 안좋을 때는 가스라이팅으로 들리기도하지만요 ㅎ 강의내용은 투자하기위한 프로세서와 실전임장에대한 방법들 결국은 앞마당을 늘리면서 꾸준함으로 반복하는 것 과한 취미생활을 즐기는것 즐긴다는건 실력이 늘어간다는걸 느끼고 투자로 이어지는 결과를 내본다는것 애매하게 알면 두려움이지만 익숙해지면 희열이된다는것 확신이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