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아침저녁 부쩍 선선해졌네요. 오늘도 글을 하나 쓰려고요(아무래도 이번 주 방송, 다음 주 초 강의가 있어서 이 글이 이번 주 마지막 글이 될 것 같아요) 오늘은 제가 일상을 보내며 느낀 것들을 말씀드릴까 합니다. 최근에 읽은 책, 제가 삶의 의미를 찾았던 순간들, 방송을 하며 느낀 것들 위주로 글을 적어볼게요. | 최근에 읽은 책

허허,, 아직 작성중, 미완이지만 일단 제출합니다. (입지평가 ONE PAGE 작성 완료)

안녕하세요~ 복리의 힘이 마법처럼 다가올껏을 믿고 행동하는 복리매직입니다! 조모임을 원래는 정했던 날짜와 약간 수정을 하게 되면서 일요일 오전7시~ 그리고 저녁 8시 이렇게 두번의 조모임이 이루어졌습니다. 꾸에이스님 바크님 하서량님 이훈팟님 이렇게 1차 꿈행성님 똑똑한살구 디드잇님 이렇게 2차(그리고 훈팟님 찬조출현 ㅋㅋ) 1차 꾸에이스님과 바크님은 그전

이번엔 저번보다 단지정리를 더 많이 하지 못했습니다;;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우선 완성하고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4주차 마지막 과제 제출합니다~

추후 업뎃 하겠습니다. 우선 여기까지~

3주차 조모임 (4방팔방뛰며 임장근6키우조) * 조모임 일정 : 8/20일(일) 아침 7시 ~ 8시 50분 조모임 후기 : 일요일 아침부터 조모임 진행하며, 각자의 의견을 들어보고 생각해볼 수 있어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하는 동료가 있다는 사실에 꽤 든든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1. 강의/과제 들으며 언제 보람을 느끼셨나요? 복리매직님(조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