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모스] 1년만에 첫 결론내보고 바로 1호기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부동산으로 빛을 보고 싶은 투자자 루모스입니다! 제가 처음 월부를 시작한게 24년 1월이었으니 이제 만 1년하고도 2개월째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처음 월부를 시작할 때는 '진짜 이런 큰 돈을 투자할 수 있을까?' ‘내가 진짜 여러개의 앞마당을 만들고 잘할 수 있을까?’ 라는 스스로에 대한 의구심과 걱정을 많이 가졌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만 1년
지방투자 기초반 두 번 듣고, 광역시 준식축 투자한 초보이야기
내가 부동산 투자를 한다고? 알파룸 딸린 "새 아파트" 무지성으로 신청한 청약에 덜컥 당첨되어 버렸다. 계약일 모델하우스 방문해서 충분히 설명을 들었으나 차마 계약서에 싸인을 하지 못하고 나왔다. 20년 동안 보유한 청약 통장을 날리고 왜 계약서에 싸인을 하지 못했는지 생각해봤다. 나는 부동산에 대해서 아무것도... 정말 아.무.것.도. 몰랐다. 알고 싶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