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기 27기 가치있는 아파트 3천 깎아 등기치조 더하기] 이제 빨리 집에 가자요 🚄
[지투기 27기 가치있는 아파트 3천 깎아 등기치조 돈이열리는나무] 2주차 강의후기
안녕하세요 돈이 열리는 나무입니다.🌳 투자의 기회가 오고 있습니다. 강의에서 말씀해주시는 요소가 더 다각화(?) 종합적으로 이해되었습니다. B지역에 대한 이해도 좋았지만, 이번달 앞마당에도 그대로 적용해볼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적용할 점 1가지는 ‘ㅅㅅㅈㄷ’에서 ‘ㅅㅎㄱ’ 간 가격비교, ‘ㄷㅈ’간 가격 비교를 통해 가격 영향 요소를 확인해보겠습니
대구시 달서구 임자보고서[지투기 27기 가치있는 아파트 3천 깎아 등기치조 가을추추]
지투기_봄세상
첨부 : 시세지도
[지투기 27기 가치있는 아파트 3천 깎아 등기치조 노란소화기] 부끄러우니까 몰래
오늘 2주차 조모임. 4번에 대한 이번 지투기, 초반엔 솔직히 ‘아 이번에 한번 도전?하려고 하는데 할 수 있을까?’상태였는데 가을추추님이 중심 딱 잡아주시고, 조원분들이 다 너무 잘해주셔서 지금까지는 무사히(?) 여기까지 왔습니다. (아 물론 남은 일정은 어떨지 몰라요. 전 반항하는 사람이니까요 😇) 가을추추님 진짜 조원들 멱살(?) 알뜰살뜰 잡고 끌고
[지투기 27기 가치있는 아파트 3천 깎아 등기치조 노란소화기] 2갈갈갈갈ㄹㄹㄹㄹㄹ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아직도 ‘좋아 보이는 아파트’랑 ‘수익이 나는 아파트’는 다를 수 있다는 말… 머리로는 알겠는데, 막상 단지 보러 가면 또 내가 끌리는 데부터 먼저 보게 됨. 느낌적인 느낌, 그게 먼저 와서 그 다음 계산은 나중에 따라오는 느낌? 가치랑 가격을 엮어서 전략을 짠다거나, 우선순위 정해서 단지를 묶는 방식, 강의를 들을땐 ‘아 이거지’
[호호4] 출발
[지투기 27기 가치있는 아파트 3천 깎아 등기치조 가을추추] 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지투기 27기 가치있는 아파트 3천 깎아 등기치조 노란소화기] 1주차 조모임 후기_ 흔들리면서도 같이 걷는 중
이번 조모임을 하면서 내가 느꼈던 건, “내가 진짜 이걸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일까?” 하는 질문이 내 안에서 계속 맴돌고 있다는 거였다. A는 신축 위주로 접근하면 된다—는 말이 한편으론 기준을 정해주는 것 같아 좋았고, 다른 한편으론 “그럼 대구는?” “나는 어디에 맞는 거지?” 계속 생각이 꼬리를 물게 했다. 그래서 조모임 내내 ‘기준이 생겼다기보다는,
[지투기 27기 가치있는 아파트 3천 깎아 등기치조 노란소화기] 1강 강의 후기 방향을 잃지 않으면 늦어도 괜찮다
강의 들으면서 ‘내가 투자를 망설이는 이유가 뭘까’ 스스로에게 계속 질문하게 됐다. 돈 때문도, 정보 때문도 아니고 아마도 내가 이걸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인지 확신이 없었던 것 같다. 하지만 강의를 들으며 ‘이해’보다 ‘감’이 더 중요하다는 걸 조금씩 느꼈다. 광주에 대해 배운 게 아니라, 어떻게 지역을 바라보는지, 그 눈을 하나씩 익혀가는 과정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