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50중반까지 살면서 어느날 갑자기 깨달은게 일은 열심히 하는데, 현재 내가 준비된건 없구나 였다. 앞으로도 이대로 살아도 되는지 나에게 스스로 물어본 시간이었다. 1주차 강의를 들으면서 내가 너무 준비가 안됐다는 자괴감이 날 괴롭혔다. 나름 잘 살고 있고, 잘 하고 있가고 생각했는데,,,,그냥 열심히만 산 내 삶이 부끄러웠다. 이제야 깨달았으니, 이제

처음에 말씀하신 내집마련 VS 투자부분에서 나의 성향을 판단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나는 투자를 늘여야 되더군요. 이제껏 이 강의 저 강의를 듣고 실제 실행을 못했네요. 작은 실천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실제 임장도 다녀야 되는데, 그냥 막연이만 생각하고 있어요. 다행히 저는 투자에만 매진하면 될것 같은데, 무엇부터 먼저 투자해야 될지가 걸리네요. 종자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