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모나, 지난서투기때는 11시간 걸렸는데 1.5시간만에 해버렸다구요 ? >ㅁ < 별내용없긴하지만… ㅎㅎ

안녕하세요. 달려조입니다. 22년 12월 열반스쿨 기초반, 23년 1월 실전준비반을 시작으로 2년 남짓한 시간을 이곳에 있었습니다. 강도 높은 몰입의 시간이 있었느냐..라면 그렇지는 못했던 것 같아요. 앞마당도 많지 않았는데, 그 앞마당 마저 선명하지 않아서 반마당이라고 둘러 말하기도 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2년 넘게 월부에 있었던 이유는 ‘나도 언젠가

안녕하세요. 부린이에서 부른이가 되고 싶은 그리고 이제는 성장중인 부린이부른이(부부)입니다~ 이번 후기는 저에게는 첫 투자코칭이자, 따뜻한 봄이 오기 전 만난 게리롱 튜터님과의 투자코칭 후기입니다. [후기 목차] 1. 투코를 받게 된 계기 2. 투코 과정 3. 투코를 받아야하는 단 2가지 이유 [Bonus] 투코를 200% 활용하기 위한 2가지 방법 1.

안녕하세요. 부린이에서 부른이가 되고 싶은 부린이부른이(부부)입니다. 이번 후기는 2년이 넘는 월부생활 이후 우연히 달성한 저의 1호기 경험담입니다. [목차] 들어가며 꾸준히 실패를 거듭하다 (=경험이 쌓인다=자산이 된다) 실패의 반복속에 우연히 만난 1호기 (feat. 투코로 월부를 레버리지하다) 규제의 공포를 간접적으로 경험하다 마치며 들어가며 이번 투

“25평인데 다들 34평인 줄 압니다.” 라는 말을 해보신 적 있나요? 사실, 우리 대부분은 저 말의 반대를 체감하며 살고 있어요. “34평이나 되는데 왜 이렇게 좁아보이지? 25평 같아!” 라고요. 이사 하기 전, 빈 상태였을 때 혹은 다른 사람이 살 때는 충분히 넓어 보였는데 짐을 들여놓고 나면 왜 이렇게 좁아보이는지. 살다보면 얼룩이 쌓이고 미처 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