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ractice Makes Perfect '프메퍼''입니다 요즈음 서울 수도권에서 아파트 단지들이 어느새 속속 거래가 되면서, 가격이 계속해서 오르고 있는 시장의 모습입니다 이제 막 공부를 시작했는데... 저평가 단지가 눈에 보이기 시작했는데...! 다른 분들은 네고도 척척해서 매수하는 것 같은데 나는 매물을 보더라도 네고는 커녕 막상 돌아오는

6월에는 투자에 몰입하는 한달을 보냈다면 7월은 6월에 1호기 투자로 조금은 마음이 편안해졌지만..! 투자로 인해 할일들이 더 많아 시간이 부족했던 한달이였습니다 1호기를 하고 나서 편안한 마음을 유지하면 안될 것 같아 나에게 불편한 상황을 만들기 위해 정규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역시나 계약, 인테리어, 이사관련 많은 일들로 인해 정심 없고 힘들었지만 이번달

첫 번째 허씨로는 자본주의에 패했지만 월부를 만난 후 달라진 두 번째 허씨로는 노후 준비와 경제적 자유를 이룰 허씨허씨입니다. 지난 글에 적었던 것처럼 제 아내는 임신 7개월차인데요. ♣ 이전 글 보려면 이 곳을 클릭해주세요 ♣ 아직 혼인신고를 하지 않아 취득세를 위해 언제쯤 혼인신고를 하면 좋은 선택일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부동산 투자를 제외한다면 큰

B 지역 복습 시간 영통구를 돌면서 느낀 점은 지역 내 직장 수요가 있으니 사람이 어떻게든 지역에 머물려고 하는 점이었습니다. 수요가 발생하니 공급도 자연스레 발생하는 자급자족의 선순환. 그런데 B 지역은 교육으로 특화되는 곳을 제외하고는 이 지역에서 ‘반드시’ 살아야 할 이유가 없는 곳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직장이 다른 지역에 있다면 거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