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장은 못하고, 시세트래킹 먼저 진행하였습니다. 4~5월 성북구 앞마당 화이팅!!!

내가 거주하고 있는 지역과 더 가깝고 임장을 몇번 가봤기 때문에 서남권보다는 동북권이 더 익숙하여 재밌게 들었다. 동북권은 확실히 저렴한 매물이 많고, 투자금도 시세트래킹을 하다보면 소액투자가 가능한 부분들이 보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곳이 천지개벽을 어느정도까지 할 수 있을지, 그 시기는 언제쯤이 될지, 최선의 선택일지에 대한 고민을 수반하여야 한다고

주우이 님이 적지만 계속해서 임장을 다닌 점이 기억에 남는다. 나도 무릎이 좋지 않아 짧게 밖에 임장을 다닐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다른 점은 주우이님은 치열하게 했다는 점이고, 나는 설렁설렁 하고있다는 점이다. 내가 적당한 매물을 운 좋게 발견하기를 기다리는 동안 치열한 사람들은 그 확률을 높이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강의를 들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