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올인원2기] 의욕짱짱의 MVP 오프모임 후기

"할 수 있을까? 경매를 내가?" 에서 "할 수 있다! 나도 경매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과 열정을 불어넣어준 경매올인원 수업! 지난 수업동안 있었던 과정이 생각납니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경매~ 쉽게 다가와준 강의, 어색했던 온라인 조모임을 시작으로 비 속을 뚫으며 임했던 첫우중임장, 뜨거운 날씨는 문제가 되지않았던 수업전 조모임~ 여러번의 임장~우리4조~

[경매올인원] 김자반의 라이브Q&A 참여후기 (8/4)

[2024-79479] 대항력 있는 임차인-인수금액이 발생하는 상황이고, 대형평형이라 매사시 부가세 발생하고, 교부청구서 제출도 보여 수익성이 많이 떨어지는 물건이다.. 이런 매물은 어떤 상황의 사람이 입찰을 하는건지 궁금 = 답 : 건물분의 부과세를 알기 위해선 해당하는 건물이 차지하는 비율을 알아야한다(중요관점)///선순위 임차인을 인수할때, 인수금액이

[경매올인원] 블링사라의 올인원2기 최종 수강후기!

5년전 한창 부동산에 꽂혀있던 내가 경매성공기에 관한 책 한권에 마음을 사로잡혔던 적이 있다. 나도 해보고 싶다는 강한 마음울림에 설레이기도 했는데 경매낙찰 이후의 과정을 감당할 자신이 없어 망설이던 중 육아와 함께 자연스레 나의 일이 아닌것이 되었었다. 몇년이 지나고 월부에서 소액쌤의 원데이 경매라이브특강을 호기심에 듣게 된 나… 어느새 올인원 결제까지

[경매올인원 2기] 올인원1기 최종 수강후기!

경매 수업 최종 후기 자본주의 사회에서 내 무기를 갖게 된 시간, 그리고 그 이상의 가치 지난주 목요일 드디어 경매 수업의 마지막 강의를 마쳤습니다! 시작 전에는 과연 내가 이걸 이해하고 실전까지 갈 수 있을까? 라는 걱정이 앞섰지만 지금은 스스로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을 정도로 값지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마지막 수업에서는 낙찰 이후 실제로 가장

[경매올인원] 내꿈은세계여행의 올인원2기 최종 수강후기!

마지막 강의 4주간 수업을 들으면서 느꼈던것 중에 하나가 월부에서 어떻게든 강의를 들은 사람들이 경매를 해볼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짜려고 노력했다는 것이 매주 매주 들으면서 느껴졌습니다. 이 과정을 어떡해서든지 해내게 만드시려고 애쓰셨던 소액쌤의 마음도 느껴졌습니다. 시간이 많지 않은 가운데 사례 설명을 하면 좀 더 쉽고 알기 쉽게 강의 할 수 있는 것을 이

[경매올인원 2기] 핸들수리중의 실전반 최종 수강후기 (평일반)

휴, 드디어..정말 드디어 한 발짝 뗀 느낌이다. 영화마케팅을 하면서 점점 힘에 부치는 걸 깨닫고 있었고, 그놈의 트렌드도 그만 쫓고 싶었다. 무너져가는 업계의 근로소득만 기댈 수 없다는 불안감에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지던 중, 주식에도 소소하게 도전해보고 재개발 투자도 해보고 경매 관련 책을 몇 권 읽어보기도 했다. 주식은 (차를 사는데 도움을 주긴 했지만

[경매올인원] 내꿈은세계여행의 4차 조모임 후기

구름 한 점 없던 너무나 푸르르던날 넘치는 뙤약볕과 함께 우리 4조는 고양 일산에 모였습니다. 각자 팀을 나눠서 2군데에 물건을 임장하기로 하였고 저희 팀은 조장인 윈스님과 제 와이프(?)인 블링사라님과 짝이 되어서 총 3명에서 만나기로 하였습니다. 추가로 사정상 같이 하게 된 저의 친딸과 임장을 같이하게되서 부동산 사장님의 의심도 없이 여러 물건들을 볼수

[경매올인원] 행복은지금여기에의 올인원2기 최종 수강후기!

“7주 안에 법원 가서 입찰하는 투자자가 됩니다” 강력한 문구였다. 다른 경매 강의를 알아볼 생각도 하지 않았던 계기이기도 했다. 7주면 진짜 입찰할 수 있을 만큼 성장할 수 있다니, 망설일 필요가 없었다. ‘어렵게 느껴지는 경매라는 두 글자, 내가 진짜 그 허들을 넘을 수 있을까?’ 마음 속엔 의문의 여전히 남았지만, 늘 신뢰하는 월부에서 마련한 강의인

[경매올인원] 김자반의 올인원2기 최종 수강후기!

🎯 “경매는 무서운 게 아니라, 해볼 만한 기회였다” “시드가 작으니 경매를 해보는 게 어때?” 라는 친구의 말에 “엥? 경매는 깍두기 형님들이 하는 거 아니야?” 라는 생각부터 했습니다. 무섭고, 위험하고, 나랑은 상관없는 일처럼 느껴졌죠. 그런데 이상하게도, 제 마음 어딘가엔 ‘시작하고 싶다’는 갈증이 있었던 것 같아요. 부동산 공부를 하면 할수록 자

[경매올인원 2기] 영루옥의 올인원 2기 최종 수강후기

1. 두근두근 강의를 준비하면서 기대했던 점 부동산 투자는 늘 관심은 있었지만 다른 투자보다 큰 투자금이 필요하고, 어디서부터 공부를 시작해야 할지 막막해서 접근하지 못했던 분야였습니다. 그러던 중 작은 투자금으로 접근 가능한 경매에 관심이 생겨 공부를 시작했으나, 권리분석 과 명도 등 혼자 힘으로는 하기가 어렵다는 생각이 많이 막막했습니다. 고민하고 있을

[경매올인원] 영루옥의 실전반 1주차 수강후기 (평일반)

강의로 많은 도움을 받아 늘 감사한 마음이 있었는데 너무 늦은 후기를 올리게 되었네요ㅜㅜ 1. 두근두근 강의를 준비하면서 기대했던 점 경매 물건을 봐도 시세가 얼마인지, 얼마에 입찰해야 손해 안 보고 낙찰받을 수 있을지에 대한 감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시세 확인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다는 점이 기대되었습니다. 2. 해당 챕터 강의에서 새롭게 알게 된 점

[경매올인원] 의욕짱짱의 올인원2기 최종 수강후기!

시골 아지매~ 저금만 알고 자본주의에 대해 1도 모르던 아지매~ 투자에 눈 뜨다. 경매의 매력에 빠지다~ 한푼 두푼 쓰는것을 두려워하며, 아껴아껴가며 저금만 했다. 조금씩 조금씩 저금액이 통장에 늘어났다. 그것이 행복이라 생각했다. 50살 넘은 나이에 월부를 알면서 때늦은 후회로 괴로웠다. 그러나 후회만하고 있을 순 없었다. 아파트 투자를 위해 평일에 직장

[경매올인원] 아디안텀의 올인원2기 최종 수강후기!

1. 두근두근 강의를 준비하면서 기대했던 점 무료하던 와중에 우연히 월부SNS를 통해 소액임차 선생님의 무료 라이브가 있다는걸 알게 되었고 그렇게 경매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다. 소액임차 선생님의 유투브 라이브가 너무 재밌어서 정신을 차렸을땐 이미 올인원 강의를 결제한 후 였다. 사실 ‘경매’ 라는 단어에 약간의 거부감이 있었던게 사실 이다. 누군가의 불행

[경매올인원] 행복은지금여기에의 4차 조모임 후기

벌써 마지막 조모임 후기라니, 믿을 수 없네요. 서로 어색하게 인사 나누며 아이스브레이킹을 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만나면 너무 반갑고 함께라서 너무 든든한 4조입니다! 저희는 두 팀으로 나누어 일산의 후곡마을과 강선마을 아파트로 임장을 다녀왔어요~ 저는 그 중 후곡마을 아파트를 다녀왔답니다. 저와 함께해준 짝꿍 김자반님이 매의 눈으로 매물로 올라

[경매올인원] 김자반의 4차 조모임 후기

오늘은 38도 무더위를 뚫고 매수자 임장을 다녀온 날~~! 두명씩 짝지어서 부부/사촌/형부와처제 등등 컨셉을 잡고 만반의 준비를 해서 다녀왔습니다 두번째 임장이지만 아직도 심장이 콩닥콩닥~ 떨렸어요 무사히 속이고 있나 싶다가도, 한여름 뙤약볕에🌞 열심히 설명해주시는 부사님께 죄송한 마음이 들어 " 부사님~ 나중에 전세 놓을때 꼭 부사님께 연락드릴게요~~!

[경매올인원] 김자반의 1차 조모임 후기

첫 온라인 조모임을 했던날~ 처음 하니님의 OT를 들으며 감탄했던 기억이 나네요 총괄님이 시간을 내서 이렇게나 전문적으로 설명을 해주신다고??? 월부를 들을때마다 매번 감탄했지만, 이번 경매올인원은 특히나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조원들과의 만남~~~~ 하하하하 잘 웃으시는 유쾌한 조장님과 요목조목 자기소개도 잘 하시

[경매올인원] 내꿈은세계여행의 기일입찰표 작성 인증

>보증금 : 17,500,000원 >입찰가 : 150,868,000원 글씨 연습을 해야 하나?

[경매올인원 2기] 알이양의 4차 조모임 후기

4조 4번째 조모임 후기 :) 저는 이번 토요일 아침 일찍 생애 첫 부동산임장을 다녀왔어요! 사실 그동안 책이나 영상으로만 공부해왔던 입장에서 직접 발로 뛰는 경험이라는 게 얼마나 큰 의미가 있을까 궁금했었는데요. 막상 아침 일찍 일어나 부동산 앞에 서 보니 너무너무 떨리는 마음이였어요. 운 좋게도 너무너무 친절하고 따뜻한 부동산 사장님을 만나 뵐 수 있었

[경매올인원 2기] 핸들수리중의 4차 조모임 후기

마지막 조모임에서는 짝꿍과 임장 후 다 같이 모여 간단히 정보를 나누고, 임장지인 후곡마을/강선마을 나눠 모의입찰을 해보기로 했다. 나는 짝꿍인 국어사랑님과 같이 지난 목요일에 이미 임장을 다녀왔다. 오래된 아파트다 보니, 네이버에 소개된 ‘올수리’를 곧이 곧대로 믿으면 안되겠다는 큰 깨달음을 얻었고 낙찰받은 물건을 빨리 팔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수리는 투

[경매올인원] 윈스의 4차 조모임 후기

첫번째 온라인모임 시작전에 새로운 사람들과 인연을 맺는다는 설레임을 느끼고 오프모임때 폭우와 천둥번개를 헤치며 언덕길 임장을 함께다닌게 정말 어제 일 같은데🔥 어제 공식적으로는 마지막이였던 우리들의 조모임이 있었다😇 마지막 조모임 현장임장을 위해 그동안 각자 물건 정해서 발표도하고 투표도하고 운명의?!짝꿍도 정하고 부동산에 미리 전화도 하면서 모든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