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25기 알짜배ㄱ1 직원 채용하고 안8레잉 베르듐] 해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써밋이 되고 싶은 베르듐 입니다. 어느덧 마지막 강의를 하면서 두근반 세근반 이였던 실전이 마무리 되어 가네요. 아쉽기도 하고, 더 잘할 수 있었는데 라는 후회도 드는 게 제가 최선을 다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오늘 강의 후기는 우리들의 하느님 주멘님의 강의후기 입니다. 일단 감사의 말씀 먼저 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물론,

[실전 25기 알짜배ㄱ1 직원 채용하고 안8레잉 베르듐] 비교평가 열심히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알짜배ㄱ1 직원 채용하고 안8레잉니즘에 빠져서 묻혀가고 있는 베르듐 입니다. 오늘은 4강 식빵파파님의 강의 후기 입니다. 일단, 죄송합니다. 파파라고 하시길래, 당연 남성분이실 줄 알았는데 이렇게 미모가 뛰어나신 튜터님이실 줄이야. 거기다 감수성까지 풍부하셔서 마지막에 많이 울컥 하시더라구요. 덩달아 저도 같이 울컥 했습니다. 강의 듣고나서 좀

[실전25기 18조 베르듐] Singin' in the 레잉 튜터링 데이 후기 🎄🌨
안녕하세요. 레잉튜터님 밑에서 못하겠다 툴툴거리고 있는 불량학생 베르듐 입니다. 오랜만에 카페에 글을 남기는 것 같아요. 닷컴에서 보다 정감가는 카페에서 계속 활동하게 해주시면 안되시나요?ㅎㅎ 오늘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제가 많이 아파서 입니다. 어떻게 아프냐고요? 레잉니즘에 빠져버렸거든요. 저의 첫 수도권, 두근반 세근반 걱정반 두려움반으로 시작

실패하러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실전 레잉튜터님 밑에서 못하겠다고 징징거리고 있는 불량학생 베르듐 입니다. 실패하러 월부에 왔다는 말씀에 많은 위안을 얻으며 후기 시작하려고 합니다. 목실감도 그렇고 이번 1호기를 진행하면서도 그렇고 스스로에게 실패한 부분이 너무 많아서 왜 그랬지...하며 후회하고 있던 중이였습니다. 조금 더 잘할 수 있었는데, 조금 더 절실 할 수 있었는데,

[실전25기18조 알짜배ㄱ1직원채용하고안8레잉 베르듐] 목표 달성 될 때까지 하세요.
안녕하세요. 실전 25기 18조 레잉 튜터님과 피터파커 조장님 그리고 조원님들의 케어를 받고 있는 베르듐 입니다. 실전이 처음이라 설레기도 하고, 걱정도 많이 됐는데 특히나 서울 수도권 쪽으로는 임보를 써 본 적도 없고 평소에 잘 다니던 곳도 아니라 지리감각도 없는 상태라 너무 막연한게 뿌연 연기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근데 웬걸요. 제주바다 멘토님이 열정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