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수강후기

[실전 25기 알짜배ㄱ1 직원 채용하고 안8레잉 베르듐] 해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써밋이 되고 싶은 베르듐 입니다.


어느덧 마지막 강의를 하면서 두근반 세근반 이였던 실전이 마무리 되어 가네요.


아쉽기도 하고, 더 잘할 수 있었는데 라는 후회도 드는 게

제가 최선을 다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오늘 강의 후기는 우리들의 하느님 주멘님의 강의후기 입니다.



일단 감사의 말씀 먼저 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물론, 알찬 강의에 대한 감사인사 이기도 하지만

강의 중간에 계속해서 언급 해 주셨던,


"여러분은 그 때의 저 보다 더 잘하고 있어요"



용기를 계속 심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믿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주멘님 따스한 마음이 전해져서 울컥하는 부분이었습니다.



'메타인지'라는 게 참 어려운 부분이더라구요.

뭘 모르는지 몰라서 질문을 못하는...

아직 그런 단계인 저에게 다른 동료님들의 소중한 질문들 덕분에

어떤 부분을 몰랐었는지, 어떤 부분을 놓치고 있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질문 주신 동료님들 많이 많이 감사합니다♥


듐's BM

단 한 줄이라도 내 생각이 들어가 있는 장표 만들기



아직 저는 베끼는 단계에 머물러 있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장표를 채우는 단계라고 설명을 주셨는데요.

레잉튜터님께 피드백 받은 부분과 동일하게 아직 장표를 더 채우시는 게 좋다는 말씀,

뇌에 새기고 한 단계씩 진행하려고 합니다.


그래도 아직은 베끼는 단계 이지만 단 한 줄 이라도 생각을 옮기며

훔치는 단계로 나아가려고 합니다.

항상 WHY를 생각하고 알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무엇을 하기에 최고의 시간은 없습니다.

내가 최고의 시간으로 만드시길 바랄게요"


이 문구를 보는데 좀 울컥 했습니다.

그리고 반성도 했습니다.


시간 역시 최고의 시간으로 만드는 건 우리의 몫이지만


투자물건 역시 최고의 물건은 없다.

스스로가 최고의 물건으로 만들어야 한다


하는 말씀으로 들려서, 저의 1호기 과정을 다시 복기 했습니다.


실패 투성이, 후회 투성이의 1호기 이지만,

그래도 1호기를 발판 삼아 2호기는 좀 더 정갈하게 진행 하려 합니다.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영영 할 수 없다.는 말씀 가슴에 새기고

늘 할 수 있다. 해내겠다. 되뇌이겠습니다.


정갈한 2호기 할 수 있다! 해내겠습니다!


다들 23년을 치열하게 마무리 하며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가시는 길이 꽃길만 펼쳐지길 기원하겠습니다.


우리 레잉이들 덕분에 한달 잘 마무리 할 수 있었고

즐겁게 임보도, 임장도 할 수 있었습니다.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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