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음과모음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필요한 책을 사서 읽고, 저의 소소한 보상인 서점에 들려서 이것 저것 둘러보고 화요일에 있을 강의 준비를 하면서 여러분이 생각이 나서 들렀습니다. 강의를 준비하다 보면, 이런것들이 궁금해집니다. 내집마련, 투자를 해 내는 사람들은 어떻길래 성공하고 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어떻길래 포기하는 걸까? 이것을 알아야 제가

2주차 과제 제출 전까지 보완하여 재업로드하겠습니다. 라이첼님의 사전임보 양식을 벤치마킹했습니다. (라이첼님 감사합니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감사일기] 늦잠 쪼금 더 잘 수 있었던 아침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먹은 아침, 저녁 감사합니다 맛있는 소갈비로 점심 회식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투자 앞두고 연락준 우리 집중님 너무 고맙습니다. 잘될꺼야 ^^ 곁에 열심히 하는 동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회사에서 집중력을 찾지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엉덩이 붙이고 일하려는 노력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둥둥동동입니다. 제가 실전투자경험에 글을 쓰게 되는 날이 오다니… 저 1호기 투자했습니다!! 꺄~~~🥹 투자경험을 작성하며 제가 했던 투자에 대해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투자?! 그냥 지금처럼 살면되지! 24.9월 월부에 들어와서 열반기초반을 시작으로 투자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다행히 신랑과 아이들은 저를 지지해주었지만, 저의 부

지금 안 사면 서울 살 수 있는 기회 영영 놓칠 것만 같아서 조급해져요… 이전보다 책도 읽고 유튜브도 보면서 알게 된 건 많은데 실제 투자는 이어지지 못하고 있어요… 기회를 놓칠까봐 조급해지는 마음과 달리 여전히 투자가 어렵고 막연하게만 느껴지는 이들이 많습니다. 또 한쪽에서는 투자하고 싶지만 종잣돈이 적어서 앞으로 과연 가능할지 모르겠다며 한숨을 쉬는 이

안녕하세요. 진수도리입니다. 최임발표를 무사히 마치고 개인적인 일정으로 종강이 되고서야 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한 달 동안 먼 지방을 오가며 함께 고생한 성과와 시간을 되돌아보는 자리로 튜터님과 동료들께 제대로 배울 수 있는 찐~한 시간이었습니다. 튜터링데이때도 엄청난 인사이트를 배울 수 있었지만 개인적으로는 투자자에 더 가까운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안녕하세요? 성장하는 투자자 홍드림입니다. 늦었지만, 최임발표에서 배운 내용을 복기하고, 지난 지투실전반에서 얻고 깨달은 바를 정리하고자 합니다. 1.최임발표 최임발표는 진수도리조장님과 룰루님 조아님이 해주셨습니다. 사임 때도 발표를 해주신 세 분인데, 임보 발표를 들으면서 많은 BM사항들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단편적으로 넣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내용들을

안녕하세요. 수박조아입니다. 5/8일은 지투실 마지막 반모임 시간을 가졌습니다. 첫 번째 튜데도 너무 좋았지만.. 마지막인 만큼 아쉬움과 함께 몽몽쓰와 함께라서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단 하나의 YES 튜터님의 이야기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를 꼽자면 마지막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겐 너무 완벽해 보이는 튜터님께서도 때론 NO를 받는 기분이 들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