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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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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베리

어느새 서투기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3개월차 월부인이다 정말 유디님 말처럼 우당탕탕 지나온 시간들 분위기임장이 뭔지도 몰라 진짜 분위기 있게 조원들 따라다니던 첫번째 분임 영화에 나오는 스파이처럼 숨어다니던 첫 단지임장과 컴맹인 내가 파워포인트를 사용해서 과제까지 하고 돌아보면 지나온 시간들 모두 함께 우당탕탕했던 조원들 덕분에 여기까지 온것같다 그리고 서투기 이제

25.05.09|조회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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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듄듄

너나위님이 눈물흘리면 나도 눈물나는 1강 강의후기 ㅋㅋㅋ

*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 강의 내용은 항상 그래왔듯이, 더할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이번 강의 후기에서는 너나위님의 메인 강의 내용 외에 마지막 보너스로 해주신 말씀에 대해서 느낀점을 써보고자 합니다. (+ 잊고싶지 않아서 후기로 남기기) 역지사지의 마음 너나위님의 말씀을 듣고, 나 스스로도 역지사지의 마음이 있을까?

25.04.14|조회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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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츄츄

[실준 68기 73조 달려라츄츄] 1강 너나위님 강의 후기 [나의 과한 취미]

안녕하세요 반드시 해낼 달려라츄츄입니다 :) 오늘 강의를 완강하고 느낀점,,! 진짜 너나위님 저희 투자에 진심이구나 내가 계속 재수강을 하고 있을때가 아니라 지금은 진짜 투자를 고려해볼 때이구나,, 너나위님이 나보다 더 내 투자에 진심인것 같다..? 왜 내가 아닌 너나위님과 월부 멘토,튜터님들이 나보다 내 투자에 더 진심이여야 하는가를 생각하게 됐습니다.

25.04.08|조회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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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해

나를 안다 (+추가 후기)

4월 8일 (추가 후기) 1강이 5개의 영상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어제 피곤함 속에 잠시 착각해서 1개 영상만 보고 다했다고 후기를 올렸었다. ㅋㅋㅋ 그래서 추가 후기를 올리려고 한다. 먼저 너나위님에 대한 나의 편견이 있었던 것 같다. 가끔 유튜브 쇼츠 영상을 보고 너무 사람이 가벼워 ^^;;; 보인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월부에서 오래 계셨고 책도 쓰

25.04.07|조회수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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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베리

뜬 구름 같던 투자자의 길에 올라서다

그저 정년 퇴직 전에 내 집이나 하나 마련할까 하면서 신청했던 열반스쿨이 이제는 ‘당신은 투자자 입니다’를 일깨워주었다고 할까 전설같은 너바나님의 강의를 들을 때까지만 해도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면서 들었고 주우이님의 강의를 들을 때도 저렇게 얌전해 보이는 분도 투자를 하시는 구나 하면서 그럼 나도…… 라고 생각했었다 자모님, 그저 국어가 좋아 자음과모음이

25.04.01|조회수 2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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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맑네

목표 달성을 다짐하며

열반스쿨 기초반을 신청하게 된 계기: 실거주 집을 바꿀까? 종잣돈으로 부동산 투자를 해서 여유자금을 마련할까? 고민이 많았다. 게다가 아이는 커가고, 앞으로 아이에게 투자할 돈은 많아질 거 같고, 아이는 늘 목말라 하고.. 월급이라는 제한된 돈이 너무 부족하게 느껴졌다. 기껏 모은 종잣돈을 투자하자니, 어리숙한 내가 큰 실수나 하지 않을까 겁이 나기도 했다

25.03.30|조회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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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퀸

[1일 2강 완료하면 6개월 내로 투자 성공할 수 있조_주주퀸] 반드시 '내'가 변해야만 한다!!! 자음과모음 멘토님의 4강 후기

안녕하세요~ 나눔으로 행복한 투자자 주주퀸 입니다. 1.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를 신청하게 된 이유 다시 초심을 다잡고 싶어서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너바나님의 강의도 직접 들을 수 있는 영광스러운 순간도 있었습니다. 첫 열기 강의에서는 들리지 않던 멘토님들의 말씀이 새록 새록 들렸습니다. 행동하라고, 지금 너무 좋은 시장이라고, 지식

25.03.27|조회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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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응원
나도언젠가

'지금 이대로 엑셀을 밟아버리면 이 고통이 끝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던 10년 전의 저처럼, 지금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계실 워킹맘에게.

안녕하세요. 늘 선배, 동료, 그리고 튜터님들께 도움만 받는 초보 투자자 ‘나도언젠가’입니다. 저도 도움이 되고 싶어서 늘 무엇을 나누어드리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얼마전 유디님Q&A 시간에 한 워킹맘의 고민을 들으면서, 문득 저의 경험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용기를 내어봅니다. 대학 다닐때, 그리고 취직해서 직장을 다니면서

25.05.28|조회수 1,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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