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4강에서 공부한 지역은 확실히 지금까지 관심에서 멀어져 있었던 지역이었습니다. 하지만, 권유디님 강의를 듣고 나니 미리 배제해야 할 지역은 없고 하나라도 더 많은 지역을 알고 앞마당을 늘리는 것이 최선의 선택을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월부에서 여러 강의를 들어보니 강사님마다 초보 투자자들에게 요구하는 수준이 조금씩

이번 강의에서 크게 두 가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첫번째는 투자의사결정과정을 일목요연하게 파악하게 되었습니다. D,E 지역의 가격이 현재 싸다라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투자란 가치 있는 것을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이라는 것도 배웠습니다. 하지만, 싼 가격에 숨어 있는 리스크를 평가하고 판단하는 기준이 없어서 어떻게 접근해야할지를 몰랐습니다. 그런데, 이

2강을 들으면서 가장 의미 있게 다가 온 것은 저가치와 저평가를 구분하는 방법이었습니다. 부동산 공부를 하고 임장을 하고 자료조사를 하면서 가장 고민되는 것이 바로 이 부분이었는데, 이것을 명쾌하게 게리롱님이 정리해 주셨습니다. 조그만 종자돈으로 투자하려고 하니, 싼 물건들에 관심이 가고 그러다가 혹시 물리는 경우가 생기지 않을까 고민이 되었는데, 이 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