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끝까지 인내할 솔인입니다. https://cafe.naver.com/wecando7/10699835 전세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정신이 멍한 상태로 신청했던 투자코칭을 받고 왔습니다. 투자코칭은 처음이었는데요. 훌훌 털고 다시 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던 게리롱 튜터님과의 투자코칭 후기입니다. 솔인님이 어떤 마음으로 이 시간을 보내는

안녕하세요. 돈복을 가져오는 머니깨비입니다. 이번이 첫 조장은 아니고, 3번째 조장을 맡게 되었습니다ㅎㅎ 3번째 조장을 신청하게 된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첫 실전반을 수강하면서 튜터님과 앞서나가계시는 선배분들 통해 배운 인사이트를 그대로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실전반에 쉽게 들어오지 못하는 조원들이 있다면 알려주고 싶은 매개체?가 되고 싶었습니다 =)

손으로 시세 따봤을때 한번 더 아파트 위치도 확인도 하고 눈에 들어오는게 달라서 서기떄는 손으로 그려봤습니다 이번주 단임을 하고나서 액셀로 정리한거랑 느낌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 안암동, 보문동, 정릉, 장위동 , 종암동 , 추후 작성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도전 좀 해보려 왔다가 가랑이 찢어지고 있는 dora입니다. 저는 원래 도전을 싫어하는 사람이자 자본문맹자로서 이 시대를 역행했던 사람입니다. 그러다 우연히 열반스쿨기초반을 듣고 자본주의에 눈을 떠서 1년 반 월부생활을 해오고 있습니다. 떡잎이 누래서 실력도 더디고 남들만큼 열정이 있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월부생활은 한 번하면 이전 생활로는 돌아

진짜 추운날인거같다 바람이 왜케 쎄 퇴근하는 사람만 있다. 단지 내 길거리 음식들 너무 맛있어보였다. 줄서서 사먹고 있는 애들보니 넘 훈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