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day88 24.05.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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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미소 : 늦은 시간까지 임자하셨나봐요. 고생하셨어요~~
키하 : 굿데이님 낯선 첫 지방임장 멋지게 해내셨어요! 오늘은 벽하나를 부순날!함께해서 영광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