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 56기 머니깨비] 실준 조장OT 후기 (FEAT. 3번째지만 새로워)



안녕하세요.

돈복을 가져오는 머니깨비입니다.

이번이 첫 조장은 아니고, 3번째 조장을 맡게 되었습니다ㅎㅎ

3번째 조장을 신청하게 된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첫 실전반을 수강하면서 튜터님과 앞서나가계시는 선배분들 통해 배운 인사이트를 그대로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실전반에 쉽게 들어오지 못하는 조원들이 있다면 알려주고 싶은 매개체?가 되고 싶었습니다 =)

또한 제가 조장이었을 때 조원 분들을 매번 운 좋게 좋은 분들로 만나서 아직까지도 연락을 하고 있습니다!

월부 닷컴에서 저의 게시물 하나, 응원 메시지 하나가 조원 분들에게 힘이 된다는 것을 알았고,

이번에도 조원분들과 함께 끝까지 갈 수 있는 동료가 되고 싶습니다 ⭐⭐

이번에 약간 바뀐 월부 시스템에 샤샤튜터님의 OT가 더 기다려졌습니다!

OT 내내 샤샤 튜터님의 따뜻한 응원과 용기로 잠깐 조장을 지원하지 말까?했던 마음이 사르르 녹아졌습니다.

실전반과 병행하며 진행될 1주차가 버겁다고 느껴져서 포기할까 했는데,

그래도 선택하길 잘한 것 같습니다!!!

0. 조모임은 "습(習)"을 맘껏 할 수 있는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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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들어도 다시 새기게 되는 말씀입니다.

학(學) + 습(習)

"학"은 인풋이다. 강의를 듣고 멘토님께서 하시는 강의 내용을 잘 숙지하고 읽는 것이다.

"습"은 아웃풋이다. 실제로 임보를 쓰고, 임장을 쓰면서 반복적으로 작업하여 넣는 과정이다.

조모임은 이 중에서 "습(習)" 을 내 삶에 완벽하게 적용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환경입니다.

부동산투자(100%) = 이론(30%) + 실전(70%)

그만큼 실전!! 즉 조모임이 얼마나 중요함을 알 수 있는 샤샤튜터님의 좋은 말씀이었습니다.

1. 조원들에게 보일 나 = 가장 먼저 이야기 할 수 있는 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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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튜터님께서 조장님의 역할이란, 가장 먼저 이야기 할 수 있는 동료라고 하셨습니다.

저 또한 너무 어렵지 않게, 친구처럼 지낼 수 있는 동료가 되고 싶습니다.

힘든 일이 있을 때 가장 먼저 이야기 할 수 있는 동료!!

밝은 분위기로 끝까지 함께 완주하도록 격려하는 메이트가 되고 싶습니다.

2. 실준반의 우선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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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준반의 우선순위 :

1. 강의 2.임장보고서 3.조모임 4.임장

실준반에서 남겨야하는 것 :

실준반은 뭐다? 임장보고서 1개다!!

예전 실전준비반에서는 다함께 임장지에서 시작하고 끝낸다!!라는 분위기가 컸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임장지를 권역별로 선정한 만큼, 세부 임장지역이 다를 수도 있고,

각자의 상황에 맞게 임장시간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어떻게보면 각자도생일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지만

"우리가 모든 일정을 함께 하지 못해도, 응원과 댓글로 함께하는 느낌주기!!!!"

가 이번 실준반의 큰 목표가 아닐까 싶습니다.

조원 분들에 대한 고충 | 걱정 | 실력부족에 대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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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튜터님께서 미리 조장님들이 할 걱정이나, 조원 분들이 할 고민들을

정리를 해주셔서 저희에게 깔끔한 답변을 주셨습니다.

이 질문들 중에서 저도 고민하고 있었던 것들이 많았는데요ㅎㅎ

사람들은 모두 비슷한 질문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고민에 대한 명쾌한 답을 얻게 되면서, 조장을 지원하기 잘했다는 용기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질문들에 정성스런 답변을 해주신 샤샤튜터님께 정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4월 한 달 동안 함께하게 된 저스틴이버 튜터님🩷과 실준 56기 조장님들🩷과

함께 멋진 한 달을 만들고 싶습니다.

또한 내일 만나게 될 27조 조원분들🩷과도 멋진 4월을, 아름다운 4월을 보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