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1강 후기 [실준52기 등7기 치고 3년 후 은퇴하조 하루01틀]
실전준비반이 벌써 3번째더라구요,. 하지만 제 실전준비자체가 되어 있는지 의문이 드는 시점인것 같습니다. 예전에 들었던 강의의 교재본을 같이 꺼내들고 그때 목표로 했었던 것들이 있었나, 그때 강사님들이 이야기 해준 것들을 실천하고 있었나 오히려 복기하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시 듣는 강의지만 전혀 똑같은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임장을 가기 전
대구광역시 수성구 만촌동 메트로팰리스 아파트 수익률 분석 보고서 [열기68기 투자8방미인 6십년 끄덕없조 하루01틀]
아파트명 : 메트로팰리스 3단지 선택이유 : 그 전에 임장했던 지역 중에 다시 한번 들여다 보고 싶은 곳이다. *지방은 수도권과는 다르게 비교평가 하는 기준이 다르다는 걸 깨닫는 과정에 있다. 나에게는 2번째 지방인 대구광역시 수성구는 너무나도 특별나게 학군이 다인 곳이라서 아무런 기준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고 기억조차 나지 않았으며 오로지 학군에만 푹 빠져

열반스쿨 기초반 3강 강의 후기 [열기68기 투자8방미인 6십년끄덕없조 하루01틀]
열기는 2번째 수강인것 같습니다. 그 전에 강의를 열심히 듣지 않아서 기초가 제대로 숙지되지 않은 느낌이 많이 듭니다. 너바나님의 1,2강에서는 많은 공감과 복기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3강에서는 제가 중도에 강의를 듣지 않았던 것이 여실히 드러났습니다. 이렇게 상세히 임보를 쓸 수 있도록 안내해주셨는데 제가 그 단계를 빼먹고 실준, 서기, 지지에서 헤맸던
열반스쿨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열기68기 투자8방미인 6십년 끄덕없조 하루01틀]
우리나라는 경상수지 흑자가 4등인 나라. 대단한 나라이군요. 이런 흑자는 우리나라의 통화량을 늘리는 군요. 대부분 흑자였던 우리나라는 열심히 열심히 인플레이션 가도를 달려 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군요. 자본주의는 인플레이션이 필연이죠. 집값은 짜장면처럼 계속 오르죠. 전세가가 계속 오르지만 매매가는 전세가를 안전지지삼아 오르락내리락 합니다. 부동산 공부
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68기 86조 하루01틀]
다시 초심을 찾고 싶어서 강의를 신청했습니다. 처음 아무것도 모르고 수강했을 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그때의 느낀 점은 아 지금 내가 이런 자본주의에 살고 있구나, 내가 몰랐던 자본주의가 이런 것이었구나. 내 노후는 내가 준비해야하는 거구나. 여기에서 내가 스스로 준비해야되겠구나. 나는 내 스스로 지켜야겠구나. 였습니다. 그리고 1년이 지났나봅니다.
지방투자기초반 4강 후기 [지기14기 4ㅏ이좋게 임장가서 싸게 아파트 4ㅏ오조 하루01틀]
제 앞마당 강의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임장한 곳에 대해 더 자세히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결론을 못 내렸는데요 역시 신축이군요. 광역시과 중소도시의 차이가 입지의 유무차이라고 막연히 알고 있었는데, A지역과 B지역을 비교했을 때 조차도 입지의 유무가 있더라고요. 중소도시도 도시마다 특색이 각각 다 다른점에 의해서 입지
지방투자기초반 3강 강의후기 [지기14기 4ㅏ이좋게 임장가서 싸게 아파트 4ㅏ오조 하루01틀]
망구님 감사합니다. DE지역에 관해서. 가보지 않고 임장여행을 했네요, 꼭 참고해서 가보겠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건 단연, 리스크와 기대수익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지방시장을 개별 사이클로 다 다른 것이 공급물량이지만, 거기서도 나의 상황과 그 하나의 물건과에서 생각해보아야할 단계. 별표를 많이 쳐 놓았습니다. 아직 내공이 쌓이지않아 생각의 힘이 거기까지
지방투자기초반2강후기[지기14기 4ㅏ이좋게 임장가서 싸게 아파트 4ㅏ오조 하루01틀]
게리롱님 강의는 처음 듣습니다. 반가운 얼굴이네요. 새로운 느낌의 강의였고 지역이었습니다. 지역분석 잘 들었구요. 게리롱님만의 노하우들이 기억에 몇개 남습니다. 학군을 볼 때 kb부동산 앱에서 학군탭으로 손쉽게 찾아볼 수 있는 것이 유용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임장지도를 그리는 모습을 잠깐 보여주셨는데 로드뷰로 참고하시고 그리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차마
지방투자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지기14기 4ㅏ이좋게 임장가서 싸게 아파트 4ㅏ오조 하루01틀]
너무나도 빽빽한 내용이어서 200%를 씹어먹고 늦게 후기를 올립니다. 아직 앞마당으로는 생각도 못해본 곳이어서 멀게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자모님께서 너무 낱낱히 파헤쳐 주셔서 각을 잡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꼼꼼히 메모하고 레버리지 할것들을 정리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가게 만드는 힘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행동하게 하는 힘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생생하
실전준비반 4강 강의 후기 [실준47기 임장근6 길러서 1등 팍팍 뽑조 하루01틀]
너나위님 너무 반가워요. 오늘로써 찐 팬이 된 것같습니다. 강의 너무 도움 많이 되는 부분들이 많아서 적어 놓은 것이 너무 많아요. 좀 더 직시해야할 부분들을 파헤쳐 주신 것 같아요.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고 너나위님 에게서 밖에 나올 수 없는 이야기들 같아서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강의였어요. 물론 제가 월부에서 성장하는 과정상에서 의 딱 그 정도만큼과 결합
실전준비반 3강 강의 후기 [실준47기 임장근6 길러서 1등 팍팍 뽑조 하루2틀]
아직 제가 부족한 것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조금씩 성장이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강의를 2번째 듣는 것이 이번이 처음인데요, 코크드림님 강의를 오랜 만에 듣는데 정말 실전내공이 느껴집니다. 일말의 모든 과정을 다 보여주셨던 강의여서, 그것이 한 호흡이어서 따라가기 쉽진 않았지만 그 전의 저보단 따라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전엔 신하기만 해서 봤다면 이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7기 임장근6 길러서 1등 팍팍 뽑조 하루2틀]
밥잘님 벤치마킹할 부분이 가장 많은 강의 같아요 ㅠㅠ 말 그대로 전과에요.. 계속 강의자료 출력해서 링을 해놓는데, 이건 더 두꺼운 겉지로 특별제작해야겠어요;; 상세한 친절함과 열정 감사드려요. 특히 장표로 출력해서 폰에 넣어두면 좋겠다는 것들 꼭 그렇게 할라구요^^ 차근차근 해나가겠습니다. 15살의 내가 나에게 _ 내가 그렇게 에너지가 넘치는지 몰랐어요.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준47기 임장근6 길러서 1등 팍팍 뽑조 하루2틀]
자음과 모음님 스피릿 미쳤네요. 이번 분임을 나가기 전에 2개 밖에 못 듣고 나가서 조금은 아쉬웠는데 그 전보다는 밀도 있게 임장을 한 것 같아요. 분임, 단임, 매임때 보아야할 것들을 이렇게 상세히 알려주셔서 1분 1초 놓치고 싶지 않았던 강의입니다. 전반적으로는 가치를 보려고 하는 것에 집중을 해서 임장을 하라는 말씀이 기억에 남아요. 분임이든 단임이든
열반스쿨 중급반 하루2틀(아주 작은 습관의 힘) 독서 후기 [열잔스쿨 중급반 31기 4조 하루2틀]
매력적인 것으로 만들어라. 보이지 않게 만들어라. 이 두가지가 가장 기억에 남는지라 첫 문구에 남겨봅니다. 나라는 사람은 가장 못된 습관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정반대의 습관을 정말 만들고 싶습니다. 아침에 늦지않게 일찍일어나서 아침형인간으로 사는 것입니다. 40년을 살면서 이것과 무지하게도 많이 싸웠습니다. 댈 수 있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같이 살았던 가
열반스쿨 중급반 4강 후기 [열중31기 독강임투 4년이면 경제적자유 달성하조 하루2틀]
유진아빠 감사드립니다.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기때문입니다. 유진아버님 강의는 제가 처음 듣는데요 앞전 강의들을 잘 요약해주신 점 인상깊었습니다. 내 워딩으로 남기는 느낌이 영감을 주더라구요. 사람이 정말 바뀌기 쉽지 않다는 말을 해주셨는데 그 말을 세월을 겪은 사람만이 느끼고 말할 수 있는 부분인것 같아요. 저도 제 과거를 돌아보면 그렇습니다. 이번 책들이
열잔스쿨 중급반 3강 강의 후기 [열잔스쿨 중급반 31기 4조 하루2틀]
오랜만에 너바나님 강의 들으니까 영혼이 깨어납니다^^ 추천해주신 백만장자책 저도 잘 읽었습니다. 한동안 저도 소득을 부의 가치로 여겼던 시절이 생각나서 한참을 개탄했습니다. 이제라도 알았으니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저축을 정기적으로 못하고 있는 저에게 일침을 다하고 정신이 들게하는 책이었어서 나무 감사해요. 다시 제대로된 길로 들어설 수 있는 티켓을 쥐
열잔스쿨 중급반 하루2틀(이웃집백만장자 변하지않는 부의 법칙)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1기 4조 하루2틀]
수입보다 적은 지출, 그리고 저축. 이건 참 단순한 공식이다. 이 책의 전반은 이걸 이야기 하고 있다. 나는 지금 그러고 있는가? 아니다. 물론 계획을 수립하고 실천을 했던 시기가 있었고 그 시기 동안은 단연 목돈이 짠 하고 만들어지곤 했다. 그렇지만 그 패턴이 이어지지 않은 건 이유가 있었다. 신용카드 그리고 주변 친구들과의 유대 속에서의 휘둘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