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끈투를 주장하고 있는 징기스타이자 이번에 94조 [9십억 벌어서 4대가 편히살조] 9벌스의 러닝메이트를 맡은 징기스타입니다 다소 강한 제목에 클릭해주신 월부동료분들 감사합니다. 근데요 어그로가 아닙니다 정말! 제가 계속 조장을 해도 될까 싶을 정도로 조동료운이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조장을 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조장이 두려워 하는 것 중 하나가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9십억 벌어서 4대가 편히살조” 징기스타입니다! 어제는 줴레미님의 임보라이브가 있었죠! 제가 정말 월부에서 배운 것 중에 하나만 남겨라 그러면 복기거든요 물론 모든 것을 다 복기를 할 순 없고 그렇게 한다고 다 남는 것도 아니지만 분명 줴레미 튜터님께서 "오늘 듣고 꼭 한가지를 남겨보라" 하셔서요! 그건 바로! 매물임장 + 선호도 파악 튜터님

>2025년 3월 10-11일 [자유행] 목표&실적 #033-034 (3/10-11) 내가 가면 길이 되고, 내가 한다면 한다. 자유행 GO!

안녕하세요, 오늘의 씨앗을 심는 햄토햄토입니다. 아, 네 그렇습니다. 눈물의 전세빼기. 바로 그 주인공이 제가 되고야 말았어요 ㅋㅋㅋㅋㅋ 확언과 BM에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에서 너나위님이 말씀하셨던 “최대한 많은 경험을 해보려 노력했습니다” 를 적은게 문제였을까요?ㅋㅋㅋ (가만히 계신 너나위님 탓.ㅋㅋㅋ) [햄토님, 제가요?] 아니 뭔 1호기로 이

안녕하세요? 끈투, 끈기의 투자꾼 징기스타입니다. 벌써 3월12일 그리고 새벽이네요 오늘도 참 바쁜 하루였는데요, 그 중 가장 긴 시간을 보낸 줴레미 튜터님의 서기 조장 튜터링에 대해 복기해 보려고 합니다. 사실 어제 있었던 월부디너에서 양파링 튜터님께서 튜터가 되는 것과 그냥 투자자로서 성공하는 것의 차이를 설명해주시는데,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안녕하세요? 끈투 징기스타입니다 봄이 온다는데 아침저녁으로 아직 춥네요.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 감기 없이 봄을 잘 맞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월부디너 후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처음 가본 월부디너! 개인적인 후기와 모두를 위한 후기 나눠서 적어 보려 합니다. (목차) [1. 지금은 사는 행위가 중요한 시장] [2. 투자 복기의 정석] [3.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