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트렌드2025 독서 후기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부동산 트렌드 2025 , 김경민 교수 외 5인. 저자 및 출판사 : 와이즈맵 읽은 날짜 : 25.02.07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 서을아파트 슈퍼싸이클 #공급절벽 # 전세가격폭등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 1. 저자 및 도서 소개 :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부동산을 분석해 주
돈버는 독서모임 - 김미경의 딥마인드 (25.1)
돈버는 독서모임 - 김미경의 딥마인드 (25.1)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김미경의 딥마인드 저자 및 출판사 : 김미경 / 어웨이크 출판사 읽은 날짜 : 24/12/31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 딥마인드 # 잇마인드 # B.O.D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8점 프롤로그가 가장 좋았음. 저자 및 도서 소개 :
부동산 투자의 길잡이가 되는 강의
부동산 투자를 결심하고 제일 먼저 고민하게 된 기존의 부동산들의 관리와 처리. 제박님의 다양한 예시와 명확한 결론 덕분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내마중 2405 수강 후기
아직 거주와 보유를 분리할지 그냥 상급지 갈아타기 할 지 고민 중이지만 개념 정리와 How to 잘 정리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수조사 빡세게 해 볼께요~ 나위님.. 울지마 바보야~~
서기 11기 79조 누아
영등포 분임과 단임을 마친 후 에 서남권 분석 강의를 들으니 귀에 쏙쏙 들어옴 . 단임하면서 헷갈리는 단지들이 있었는데 주우이님이 기준을 잡아주셔서 임보 쓸 때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리고 서기 이후의 강의와 임장지에 대한 고민에도 도움을 주셔서 다음 번 임장지의 폭을 조정 할 수 있었다. 시세 트레킹 꼭 하라고 알려주신 단지들 트레킹 자료 만들어야지
1강 후기 - 서기 11기 79조 누아
열중 마지막 주와 어마어마한 업무, 출장에 치여 정말 이빨 꽉 깨물고 버티며 시간을 쪼개서 들었다. 한번에 쫙 몰아서 들어야 하는데 아직 기회가 남아있으니 다시 꼼꼼히 들을께요 ! 서울 25개구 위치 외우는 방법 인상적이었고 특히 강북은 정말 안외워지지만... 마용성광은 기억하고 있음 !
열반스쿨 중급반 3강 강의 후기 [열중 35기 96조 누아 ]
바빠진 일정에 쪼개서 들어야 했던 너바나님의 3강 .. ㅜㅜ 너바나님의 힘들었던 시절 얘기를 들으며 . 얼마나 힘들었고 어떤 노력을 했고 무엇을 희생했고.. 그 모든 과정들은 인내와 희생의 연속이었지만 나도 지금보다 좀 더 노력하면 할 수 있을 것 같아.. 라는 희망을 그려보았다. 난 열기, 실준을 들었는데 아직도 투자자의 1번 과정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
열반 중급반 아주작은 습관의 힘 독서후기 [열중 35기 96조]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작성 과제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아주 작은 습관의 힘 2. 저자 및 출판사: 제임스 클리어 ,비지니스 북스 3. 읽은 날짜: 2024.2.18.일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작은 습관의 큰 힘 . 작은 과정이 쌓여 큰 결과를 만든다. ,인내심을 갖고 시스템 구축하라.
열반스쿨 중급반 1강 강의 후기 [열중 35기 96조]
월부에 들어와 중첩되는 고민에 투자만 생각하면 머릿 속이 정지되는 느낌이라 여러 특강을 들어보며 스스로 정리해보고 싶었지만 아직 기본기가 탄탄하지 않은 나는 강의를 소화할 만한 효소가 부족 했었나보다. 실준을 들으면서 지방 투자를 해야겠다 라고 맘 먹었다가.. 실준 강의가 끝나고 잠깐의 틈에 양파링님 특강을 들으면서는 '아 서울에 투자해야 하는게 맞는거 같

실준4강 강의 후기 [실준 50기 75조]
강의 내용은 너무 알찼고 인상적이었다. 하지만 제대로 따라가지 못하는 내가 답답. 실패에 대한 두려움에는 잔인한 아이러니가 있다. 실패를 피하는 것이 오히려 실패의 확실한 원인이 된다는 점이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다양한 모습으로 변장해 나타난다. 게으름 , 나의 성공에 대한 질투, 주의력 결핍, 우유부단함, 의심 등이다. -빠르게 실패하기 , 존크럼볼츠
해야지 해내야지 어쩌겠어 해야지
열심히 했어요. 너무 하기 싫어서 바닥에 붙어있고 싶은 때도 있었지만 조원님들 열심히 하시는거 카톡방에 올라오면 어쩔 수 없이 저도 몸을 일으켰어요. 강의는 뭐 너무 좋았죠. 코크님 강의 지루한 줄 모르고 들었어요. 중간중간 가벼운 농담으로 분위기 전환시켜 주셔서 새벽에 들을 때 잠도 깰 수 있고 좋았어요. 일단 다음 주꺼도 열심히 듣겠습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