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부린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전화부터 해서 부동산 방문, 실제 매물을 어떤식으로 확인할지, 그리고 그 중에서 어떤 매물을 고를지. 어떻게 가격 협상을 할지. 어떻게 계약을 하고 그 뒤에 세금 부분은 어떻게 되는지 까지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든든하고 좋았던 강의었습니다. 덕분에 이제는 부동산 방문과 계약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사라진 것 같아요

가고 싶은 단지를 리스트업한 후, 인상이 좋아보이시는 부동산을 골라 전화를 했습니다. 매매냐 전세냐 -> 여기까진 예상했던 질문이였으나, 실거주냐 갭투자냐 에서부터 자금이 얼마 있냐 까지 어떻게 보면 당연한 질문인데, 안그래도 긴장한 저는, 당황하기 시작했습니다 ㅎㅎ,, 뭐 잘 못한 것도 아닌데 말이죠.. 실 수요자를 파악하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생애 첫 임장이었지만, 조원들과 함께여서 든든하고 재밌었습니다 *-* 가까운 거리임에도 가격 차이가 나는 단지들은, 직접 임장을 하면서 그 이유에 대해 몸소 느끼게 되었습니다. 겉에서 보기엔 언덕이 심해보였어도, 단지 내부에 들어왔을 때는 그렇게 느껴지지 않는 곳도 있었고, 대단지인 경우 동에 따라서도 어린이집이 가까운 곳, 상가들이 가까운 곳, 버스정류장

1강에서 전반적인 내집마련의 프로세스를 배웠다면, 2강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기준으로 비교해서 골라야하는지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특히 ‘타인’의 시선에서 생각하는 것, 땅의 가치를 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깊게 새기게 되었습니다. 단지를 비교 분석하면서 사례를 적용해주셔서 완전 부린이인 저도 이해하기 쉬웠고, 머릿속에 지도를 그리기도 편했습니다 3강이 기

고생하셨습니다 > <

예산을 파악하고 예산에 맞춰 후보지역을 선정하는데,,,, 서울 현실을 깨닫게 된 계기였습니다. 계속 업데이트 해가면서, 또 실제 임장다니면서 더 많은 단지들을 파악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아침에 월부 유튜브를 보는 게 일상이 되어버린 부린이입니다. 유튜브를 보면서 이제는 내 집을 마련해보고 싶어 강의를 신청했습니다. 부동산에 대해 막연하게만 생각해왔던 저에게 전반적인 부동산 경제에 대한 흐름부터, 나에게 맞는 아파트를 고르는 방법까지, 너무나도 명쾌하게 알려주신 강의였습니다. 꼼꼼하게 잘 정리된 내집마련 매뉴얼을 본 느낌입니다. 유튜브 만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