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서투기를 듣고 내 상황에 맞는 서울 지역과 함께 비교하면 좋을 것 같아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한때 천하제일이였다는 신도시에 거주하며 지금 많이 떨어진 가격을 보고 이곳에 매수해서 언젠간 오르겠지 하는 심정으로 그냥 살까?? 하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강의를 통해 그런 결정을 하지 않은 것에 참 다행이라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안녕하세요 이 구역에 등기를 칠 297 입니다. 드디어. 날씨가 한풀 꺾여 임장하기 좋은 날씨가 찾아왔네요! 이렇게 임장하기 좋은날씨에 균질한 신도시를 걸을 생각하니 너무 설렙니다. 이번주 1강은 주우이님께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손가락을 다치셨는데도 불구하고 ㅠ 6시간이 넘도록 열정넘치게 강의를 해주시고 오타가 계속 나셨다고 하셨는데도 완벽한 강의 자료를

안녕하세요! 이구역에 등기를 칠 297입니다. 저희 조는 일정상 임장가기전에 조모임을 먼저 하게 되었습니다 :) 함께 임장을 가봐야 할 것 같지만 첫 조모임에도 불구하고 어색함이 덜한 것 같다는 저의 느낌!?! ㅋㅋㅋ 신도시투자에 대하여 갖고 있던 고민or 선입견 일단 저는 신도시하면 송도나 동탄같은 으리으리한 걸 상상을 했는데요 사실 저는 이번주 한글날에

안녕하세요 느리지만 꾸준하고 싶은 윤완대디입니다. 역대급이었던 더위가 언제였나 싶을 정도로 쌀쌀해진 날씨 속에서 신도시투자기초반 3기 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새로운 규제들로 시장 상황이 혼돈스러운 가운데 이번 신도시투자기초반을 통하여 현재 시장을 어떻게 봐야하고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를 배우려고 합니다. 신도시투자기초반 1주차 강의는 월부의 미소천사 주우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