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서 쓰면 끝인 줄 알았더니…..하루만에 매도자분이 계약서 내용을 번복한다. 당황스럽다. 이 당황스러움을 물어 볼수 있고 대처할 수 있는 상황에 감사한다. -당연한 것은 없다. 내가 생각하는 부분 명확하게 부사님께 전한 점. 좋은 게 좋은 거야…….라는 마인드가 있는데…누굴 위한 좋은 것이냐~내 돈은 내가 지킨다. 혼자 생각하고 넘어가지 않기!! 계약이

-오늘 계약 무탈히 잘 마무리 됨에 감사…..(잔금까지 잘 마무리 되길….) -이 예민함도 병이다…………오늘 계약한다고 긴장되서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 먹었다…그래도 계약이 생각보다 순조롭게 잘 진행되어서 그래도 좋다. 이제 법무사만 잘 찾아보자!! -다시 한 번 집 보여준 매도자분께 감사. 남편도 집 보고 다행히 맘에 들어 한다. 휴우~~

-계약서 작성 전 우당탕탕!! 부사님께 특약 정리해서 보내고 계약서 초안 받아보았다. 두근두근..계약이 잘 마무리 되기를…………..매일매일 전화해서 귀찮게 해드려 죄송한 부사님…그래도 계약서 초안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지투기 강의 각잡고 들음. 늘 헷갈렸던 저평가와 저가치…..이제서야 명확하게 이해가 됨에 감사. -아이가 저녁 맛있다고 말해주며

-계약서 쓰기 전인데 너무 넋놓고 있다. 특약부분 보다가 가슴이 덜컹~~~당연한 것은 없다. 는 부분이 난 지금 왜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가………빨리 특약 정리해서 부동산 사장님께 보내야겠다. -가계약금 쏘고 긴장이 풀렸는지 몸살이 왔다. 이틀 내내 잠만 자는 것 같다……정신차리자!! 아직 계약이 마무리 되지도 않았다. 잔금까지 마무리 잘 하고 그때 아

계약일과 잔금일이 나뉘어있습니다. 등기부등본상 매도자분 근저당은 없습니다. 그냥 주인 전세 물건이라 별 생각 없이 매매 전세 차액만 지불하면 되겠다는 생각이었는데.. 권유디튜터님 강의에서 특약사항 정리를 보다가 당연한 것은 없다는 부분이 다시 눈에 확 들어오네요~ 매매계약과 전세계약을 잔금일에 동시에 진행한다. 계약과 잔금을 동시에 한다. 전세거래대금은 매

-오늘 하루 오랜만에 맘 먹고 푸욱 쉬고, 책 읽었다. 몇달만에 찾은 잠깐의 여유로움 즐길 수 있어서 감사하다. -계약서 작성 전 뭘 해야하는지 보다가…가계약금 넣기 전 해야 할 일들을 보는데 매도자의 신분증 확인?? 그것도 해야하는지 몰랐네?? 별….일..없겠지?? -매매계약서 특약을 이제서야 보고있다. 그래도 계약 전에 빨리 써야할 부분들 잘 정리해서

잘하지 못한 자신을 미워하고 자책하지 말아야한다. 그동안 잘 살았고, 지금도 잘 살고 있다. 나는 정말 괜찮은 사람이다. 투자공부하며 자책을 정말 많이하는 것 같다. 내가 나를 더 사랑해주기!!! 잊지말자~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작년 8월 지투기 처음 듣고 1년이 지나서 재수강하는 지투기!!! 제주바다님의 강의 첫 시작은!! 나에게 ‘투자자’라는 프레임 씌우기!!! 투자라는 씨앗을 심어서 불려나가는 경험을 해야하는 시기. -→ 지금 내 스스로가 투자를 해보겠다고 하지만 스스로 투자자라는 생각을 못하니 결정적으로 실행을 못함을 깨달았다. 나는 투자자다….씨앗을 심자!!! 소액투자자는

-저번주에 갔던 곳에 다시 갔다. 매임하고 가격 협상하고…하지만 지금 매도자 우위인 지역이라..깎이지 않았다. 그럼에도 주변 부동산 하나하나 들어가서 내 목표매수가로 할 수 있는 매물 가지고 있는지 두드려봤다. 칭찬해 내자신~하지만 없는걸로….. -다음 단지로 갔다. 그곳도 엊그제 거래가 되었다고 한다. 내 목표매수가는 택도 없는 가격이 되었다. 탈락…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