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년 4월1일 목실감

-감사

  • 아이가 감기 옴팡지게 걸렸는데 다행히 열이 나지 않아 감사하다.
  • 남편이 출장지에서 영상통화해줘서 잠시나마 얼굴 볼 수 있음에 감사하다.
  • 아이가 침대에 눕자마자 잠들어줘서 바로 임보 쓸 수 있었던 시간에 감사하다.
  • 열기 조톡방에서 깨안나님이 조원분들의 닉네임을 귀엽게 줄여주는 능력으로 웃을 수 있는 시간에 감사하다. 나는 앞으로 더행복하자 애칭은 '더복'인걸로 ㅎㅎㅎㅎ 복 많이 받을 것 같은 애칭이다 ㅎㅎ

     

-칭찬

  • 자꾸 미루고 미루던 임보 결론파트 시작했다. 처음 써보는 장표 도전한 내 자신 칭찬해. 
  • 오늘 독서 시작했다. 하하하하 칭찬해~ 3월 한달간 너무 책 안읽었다. ㅎㅎ

     

-반성

  • 전임 매일 1개씩 하기로해놓고는 벌써부터 안했다. 4월 30개 채우는 거 목표로 해보자…매일 안해도 된다. 하지만 목표량은 채워보자.
  • 체력이 떨어지니 아들에게 짜증을 부린다. 그런 나를 보며 아들은 눈치를 본다. 진짜………………체력 좀 키우자. 운동을 일 시작과 함께 멈추었다. 다시 시작하자… 자기 전 5분이라도 근력운동 하자!!
  • 임보 쓴다고 전화 온 남편에게 살갑게 못 말했다. 내일은 하던 일 멈추고 얼굴보며 이야기해야겠다.

댓글


퓨미user-level-chip
25. 04. 01. 23:37

앗... 조장님 감일보고 저도 유리공 통화 급하게 끊은 게 맘에 걸리네요... 이쁘게 말해야지...ㅠㅜㅜ

깨안나user-level-chip
25. 04. 02. 12:19

조장님은 요렇게 하시는군요!! 멋집니다 저도 능력치 올려서 목실감 이렇게 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