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년 3월26일 목실감

-감사

남편이 내가 좋아하는 말차 아이스크림 사줘서 감사.

아이 재워줘서 시세트래킹과 강의 듣기 할 수 있었음에 감사.

자기 전 뽀뽀해준 아들에게 감사. 에너지 뿜뿜

 

-칭찬

강의 1개 들으려고 했는데 3개 들은 나자신 칭찬해.

시세트래킹 1개하고 원페이지 작성까지 한 나 자신 칭찬해.

 

-반성

마인드컨트롤을 못했다. 시간을 허비했다. 

아직은 감정 컨트롤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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