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나위님 강의를 1년 만에 듣게 되어 감회가 새롭습니다ㅎㅎ 열반기초반 강의를 지난달에 듣고 바로 이어서 실준반을 수강하게 되었는데요, 작년에 들었던 내마기가 생각나면서도 그때와 다른 나의 모습, 또 지금 나의 위치가 어느 정도인지를 가늠해보고 (아무것도 모르는 단계입니다; 질문을 못해요..!) 지금 현재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이번 강의

너나위님의 1주차강의 재밌고 알차게 잘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궁금해야할것들 궁금했어야할것들을 정말 쏙쏙 잘 설명해주신것같아요 아직 초보지만 또 걱정가득한맘도 사실이지만 이번 실전준비반강의도 환경안에서 해내보려 합니다 강의들을 들을수록 목표가 더 명확해지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좀더 뚜렷해진것같아요 일단 임장 많이다니고 임보작성을 잘 배우려합니다 임보작성은 두

햇살처럼 따뜻함을 나누고 싶은 부자해담입니다. 이번 열기를 들으면서 저에게 많은 행운들이 있었습니다. 2강 오프 선정이 돼서 너바나님 강의도 직강하고, 마지막에 강사와의 만남에 선정돼서 너무나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강사와의 만남에서 강사님으로는 마스터님, 주우이님, 제주바다님, 게리롱님이 오셨습니다. 과연 우리 방에는 어느 분이 오실까? 짜잔.

2025. 3. 27. (목) 2025. 3. 28. (금) 2025. 3. 29. (토) 2025. 3. 30. (일) 목표 실적 시간 내용 지출 목표 실적 시간 내용 지출 목표 실적 시간 내용 지출 목표 실적 시간 내용 지출 FALSE 6:00 6:30 수면 수면 FALSE 6:00 6:30 수면 수면 FALSE 6:00 6:30 수면 수면 FALSE

1.목표 _열기 강의 2개 정리 _임보 3장 _독서 10P 2.실적 _조모임 _조모임 후기 _독서 10P _집 청소 3.감사일기 _마지막 조모임 잘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_피곤하지만 눕지 않고 집 청소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_낮잠 잘 수 있는 여유로움 있어 감사합니다. _가족 모두 건강함에 감사합니다.

3월의 마지막 일요일, 때아닌 강추위로 눈마저 내리던 날 우리조는 마지막 조모임을 가졌습니다. 개강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달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렸다는 사실에 다들 아쉬워하면서도, 한 달 사이 발전한 스스로를 칭찬하고 서로를 격려해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조모임에서 지난 4주간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들

[내 끝은 내가 정한다] 자모님 오프라인 강의 후기 22일 오프라인 강의 수강해놓고 이제서야 후기를 씁니다. 당시 예상치 못한 오프 선발로 인해 공교롭게도 친구 결혼식과 일정이 겹쳐버렸습니다. 많은 고민을 했지만 어느 것도 놓칠 수 없다 생각한 저는 결혼식에 일찍 참석해 친구 얼굴만 겨우 보고 얼른 강의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처음에는 친구에게도 미안하고 아

햇살처럼 따뜻함을 전하고 싶은 부자해담입니다.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가 벌써 마지막 4강입니다. 유난히 이번 3월은 짧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처음 월부를 접한 강의가 열기라서 열기는 저에게 마음의 고향과 같은 강의였습니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고 싶어 신청했던 이번 강의가 벌써 마지막 주라니 가슴이 뭉클합니다. 너무나 만나고 싶던 너바나님. 강의도 직

임장~ 임장~ 말로만 들어봤던 그 “임장”을 다녀왔다. 이번에 조모임에서 다녀온 임장은 “분임”이었다. 분위기 임장이라고 한다. 임장의 종류도 몰랐던 내가 임장을 다녀왔고, 중간에 탈락하지 않고 끝까지 참여했다. 임장의 종류는 총 3가지로, 1) 동네와 상권을 크게 돌아보는 분위기 임장 2) 단지 하나하나 들어가서 단지 선호도를 살피는 단지임장 3) 특정

햇살처럼 따뜻함을 전하고 싶은 부자해담입니다. 저희 조는 영등포구 분임을 했습니다 영등포구 중에서 당산동, 영등포동, 양평동, 문래동을 돌아보는 루트로 했습니다. 영등포 상권이랑 학원가, 단지들을 지나가 보았습니다. 1. 당산 생활권 _ 2,9호선 더블 역세권. 교통 편리. 2호선 지상철 소음, 광역버스 정류장에 사람들 많다. _ 균질성 좋음, 반듯 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