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느린다람쥐입니다. 지난 주말 감사하게도 아너스와의 만남을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큰 의미로 다가왔던 시간이기에 오래 기억하고 싶어 후기로 남깁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아지트에 방문해서 준비 되어있는 자리로 이동했는데요, 미리 와 계신 조원분들과 인사를 하고 자리를 보니.. 올리브님의 정성이 느껴지는 손편지가 있어 감동이었습니다. 감사합니

ㅅㄷ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매일 성장하는 투자자 나슬입니다. 지난 주부터 컨디션이 안 좋았는데, 환절기 감기겠지 생각했던 건 얼굴 쪽에 온 대상포진이었습니다. 귀에는 이명이 왔고, 눈은 안면마비가 와서 감기기 않아서 흐릿하게 보이고, 무엇보다 머리 속을 찌르는 듯한 고통에 정말 많은 양의 약을 복용해야 했습니다. 저는 괜찮을 줄 알고 직장에 출근을 했는데, 제 상황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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