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가쁘게 달려온 한달.. 아쉬운 마음을 갖고 마지막 주차 조모임에 참여하였습니다. 동료들과 함께 각자 지금의 과제 상황과, 각자의 결론, 저평가 단지를 선정하여 각자의 이유와 기준으로 설명을 하였고, 조원들의 의견을 들으며, 내가 놓쳤던 부분들도 새롭게 알게도고, 아,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겠구나~ 하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나의 생각을 다른 사람들과

1.목실감시금부 2.시금부

1. 오늘도 무사히 업무를 마무리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2. 많이 부족하지만 기일내 과제 제출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3. 치킨이 적당히 매콤하니 맛있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4. 출근길 언니와의 수다타임 감사합니다. 퇴사라니요~ 5. 나의 반쪽같은 토토기님 오랜만 반갑고 즐거운 통화 감사합니다. 조만간 만나요♡

1. 오늘도 무사히 업무를 마무리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2. 많이 부족하지만 기일내 과제 제출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3. 치킨이 적당히 매콤하니 맛있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4. 출근길 언니와의 수다타임 감사합니다. 퇴사라니요~ 5. 나의 반쪽같은 토토기님 오랜만 반갑고 즐거운 통화 감사합니다. 조만간 만나요♡

안녕하세요 자음과모음입니다 날씨가 점점 쌀쌀해 지는데, 건강 잘 챙기시고 계신가요? 오늘은 지금 시장에서 여러분들이 느끼는 고민, 그리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여러분들이 지금 해야 하는 행동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글을 쓰고자 합니다. 제가 수강생분들을 만나뵐 수 있는 기회가 ‘라이브 코칭’입니다. 라이브 코칭 중 다음과 같은 질문이 있었어요. “자모님, 좋은

1.목실감 2.시금부

[감사일기] 오늘도 공부할 수 있는 공간과 시간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조원분들과 계획한 단지임장 모두 끝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조모임을 통해 그동안 느낀 점. 서로 어려운 점. 계획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댓글 달아주신 동료분들 감사합니다. 임장 후 집에서 휴식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열정적인 강의 해주신 너나위님 감사합니다. 임장

안녕하세요 햇빛처럼 따뜻한 사람이 되고픈 옥상햇빛입니다. 이번 47기 실준반 수업을 들으며 또 실준반 첫 조장을 하며 느꼈던 바를 기록으로 남기고자 합니다. (복기글 푸쉬해 주신 옥반장님 감사합니다.) 저는 월부 생활을 근근히 이어나가던 1년 넘은 수강생입니다. 최근들어 투자공부를 지속해 나가기 힘들다고 느껴져 이번 실준반 수업에서는 반드시 다시 열정을 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