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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지기 강의 이후로 오랜만에 듣는 지기 강의었습니다. 여전히 저희에게 모든걸 알려주려 노력하시는 자모님의 노력이 돋보였습니다. 지기를 한 번 들어본 적 있기에, 강의 내용 자체는 낯설거나 어렵지 않았습니다. (물론 아파트별 가격 이야기 나올땐 반쯤 넋이 나갔습니다 ㅠㅠㅋ) 제가 이번 강의에서 얻어간 인사이트는 땅의 가치, 건물의 가치를 각기 구분할 줄

부자대디님의 강의를 통해 임장에 대해 많이 배웠으며, 코크드림님, 너나위님, 주우이님, 제주바다님, 부자대디님 등 월부교육을 통해 누에가 나비가 되어가듯 내가 조금씩 월부인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느낀다. 처음 임장 땐 어떻게 봐야하는지 모른체 과제 제출을 해야 하니 다녔고, 다음엔 뭔가 희미하게 가닥이 잡힐 듯 한데 잘 모르겠고... 그러다 보니 약간

"결과를 내야 한다" 늘 강의를 들을때마다 강사분들이 꼭 이 말씀을 해주십니다. 그땐 그래 맞아 결과물이 있어야지~ 라며 생각했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잊어버리고, 최근 난생처음 지방임장을 가면서 와...이거 장난이 아닌데? 라며 체력적으로 힘들었고, 아직 투자에 대해 이해해주지 못하는 가족 때문에 마음이 힘들었어요. 그런데 결과를 어떻게 내지? 난 아직 아무

제주바다님께서 우리는 현재 싼가격의 물건을 사는 것이 중요하고 고점대비 가격이 많이 빠진 지금이 매수하기 좋은 때라고 했다. 나는 앞마당도 없는데 이러다 또 기회를 놓치는 것은 아닌지 걱정과 함께 조급함이 밀려왔다....다음기회는 놓치지 말자 생각해놓고 계속 게으름을 피웠는데 정신이 번쩍 들었다. 다음 기회는 놓치지 않도록 한달에 1개씩 앞마당을 만들어야겠

안녕하세요. 삼삼아방입니다 저희 19조 무사히 1주차 조모임을 가졌습니다. 처음에는 분임후 카페에서 오프로 시간을 가졌지만 저를 비롯한 몇 분들의 기차시간이 촉박하여 중간에 정리하고 다시 온라인에서 조모임을 가지자고 했습니다. 다들 멋지게도 다음날 바로 조모임을 온라인으로 가졌습니다. 조모임을 통해 처음에는 강의를 통한 후기 및 지방을 바라보는 변화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