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마중 5기 88조 피오롱] 우리 모두 서울 투자 해봅시다!
[내마중 5기 88조 시잡] 우리 모두 서울투자 해봅시다!
내집마련 기초반 3강 강의 후기 [내집마련 기초반 41기 139조 시작]
짝짝짝!!! 너나위님~리스팩합니다. 내집마련 기초반 강의답게 세세하게 하나하나 아주 귀에 쏙쏙 잘들어오는 멋진 강의였습니다. 부동산 방문할때 잊지않고 실천하겠습니다. 정말 실전에 필요한 강의였습니다.ㅎㅎㅎ 힘들고 복잡한 내용도 어쩜 그리 재밌게 잘 풀어서 설명해주시는지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재밌게 들었네요. 우선 전고점대비 25% 떨어진곳중 오래되지 않은곳부
내집마련 기초반 3강 강의 후기 [내집마련 기초반 41기 139조 송송^^]
와~~~~~~~!!! 일타강사의 강의를 왜 들으려고 하는지 이제야 알겠습니다.^^ 수업만 들으면 내집마련에 대한 기초지식을 체계적으로 알 수 있게 된다는것이 지금도 믿기지 않습니다. 1주차와 2주차강의도 감동이었지만 특히 3주차 너나위님의 실전강의는 새로운것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저같은 사람에게는 정말 네비게이션(?) 같은 수업이었습니다.^^ 부동산에 전화
3주차 조모임 후기 [내마반 41기 1하는 3을 내집마련하9 시작하조 아름드리열정]
마지막 조모임을 가졌습니다. 회사 업무로 바쁘신 SummerJ님과 독감ㅠ 은블리7 님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ㅠㅠ 오늘은 마지막 조모임이라 그런지 다들 주어진 주제를 얘기하면서 자연스럽게 지금의 고민과 생각들을 나눠주셔서 알차고 좋은 시간이었어요. 정말 내집마련에 진심이신 분들이시다 보니 강의를 더 내 것으로 만들려 노력하시면서 계획을 짜고 실행에 옮
[내마반 41기 1하는 3을 내집마련하구 시작하조] 2강 강의후기
역세권, 초품아등등.. 어디서 조금씩 주워들은 건 있어가지구 내집을 마련할때 이 조건에 가격만 맞으면 되겠거니 생각했었다. 그래서 처음엔 내가 살고 있던 동탄에서만 찾다가 월부를 띄엄띄엄 2개월 듣고는 그 범위를 수원, 안양, 성남등 넓혀가며 나름 열심히 찾아본다 생각했다.. 그런데 1강을 들으면서 내가 가진 돈으로 내집마련을 경기도가 아닌 서울로 갈수 있
아름드리열정의 내집마련 예산 계산 및 후보 단지 정리하기 [내집마련 기초반 41기 1하는 3을 내집마련하9 시작하조 아름드리열정]
두근 두근 내가 살 수 있는 집은 어디일까? 과제를 하며 내집 찾는 여정을 시작합니다. 내집마련 예산 계산하기 제공해 주신 엑셀 자료에 종잣돈과 소득 등의 내 상황을 입력하여 대출가능 금액을 산출하고, 마지막으로 DSR 점검까지 합니다 예산 범위 내 지역 알아보기 전국 평당가 자료를 통해 내집마련이 가능한 구 또는 시를 찾아봤어요 최종 예산에서 +20% 정
내집마련기초반 1강 강의 후기 [41기 139조]
태어난지도 꽤 되었고, 사회 생활도 어느 정도 했는데 아직 무주택자인 이유는 아주 클리어 했습니다. 내 커리어에서 경력만 잘 쌓아가면 성공할거라고 생각하며 막연하게 일에만 제 영혼을 갈아넣으며, 자산 축적을 위한 경제공부나 재테크를 전혀 해오지 않았던 시간들이 많이 아쉽습니다. 하지만!! 1주차 강의만 들었을 뿐인데, 막연하게만 생각해 왔던 내용들이 시원하
첫발 내디며 내집마련 예산 계산 및 후보 단지 정리하기 [내집마련 기초반 41기 139조]
최근 이사를 결심하며, 전세와 매매를 고민해 왔습니다. 그러면서 종잣돈, 월별 대출 상환 가능 금액, 가능 대출 종류 등에 대해 정리해 오고 있었던 터였습니다만, 혼자서 유투브나 검색으로만 정보를 찾아가며 하다보니, 정리되지 않은 단편적인 흩어진 정보들이 대부분이었던것 같습니다. 그간 정리해 왔던 내용들이 있어 엑셀 파일 작성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지만
(내집마련 기초반 41기 1하는 3을 내집마련하9 시작하조) 송송^^의 내 집 마련 후보 단지 정리하기
2024년엔 꼭 상급지로 갈아탈 예정이어서 3개월 전부터 호갱노노를 통해 예산에 맞는 집을 찾는 중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너나위님의 내집 마련 기초반 강의 소식을 듣고 이때다 싶어 수강 신청을 했는데 역시나 1주차만 듣고도 제겐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주로 동탄2신도시,수원 영통, 광교신도시, 안양 평촌, 성남등 살펴보았거든요. 서울 근처는 꿈도 꾸지 않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