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첫 오프라인 강의였습니다. 선착순 오프라인 강의를 들으려 해도 광탈의 아픔이 있었는데 이번에 선정해 주셔서 정말 무한 감사드립니다. ❤️ 매번 유튜브로, 강의로만 뵙던 코크님을 만나뵙게 되어 반갑고 감사했어요! < 부동산 입지와 가치는 바로 이것으로 결정한다! > 코크님의 사례를 예를 들어 설명하시면서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16년 이전까지 웃픈 상황

과제 제목은 [후보 단지 중 하나]를 넣어서 작성해보세요 (예시) 내집마련 방향정하기 과제 :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1. 내 종잣돈과 소득기준으로, 지금 어디로 가봐야 할지 확인하기 2. 후보 단지 3개 작성하기

과제 제목은 [찾은 단지 중 하나]를 넣어서 작성해보세요 (예시) 내집마련 방향정하기 과제 :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1. 내 종잣돈과 소득기준으로, 지금 어디로 가봐야 할지 확인하기 *너나위님 강의 교재 다운로드에서 '내집마련 계획 판독기' 자료를 다운받아 내 종잣돈과 소득을 넣었을 때 ‘어디로 가볼까?’ 칸에 나오는 내집마련 방향을 적어보세요 *공개하기

안녕하세요 내마기 1주차 첫 완강을 하였습니다!! 새벽부터 일을 나가 장사를 한 후 12시쯤 침대에 눕고 쉬는날에는 누워만있는 제 라이프생활에서 내가 강의를 듣고 공부를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귀에 쏙쏙 들어오는 너나위님 목소리와 원하는 일에 마주하고 도전하는 저에게 이 또한 도전할 수있고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셔 포기하지 않고

안녕하세요. 부동산이라는 높은 산을 잡고 싶은 조타뤠입니다. (잡을 ‘조’, 산 높을 ‘타’) '힐링' 그 자체였던 25년 3월의 실전반을 복기해 보려 합니다. 포기? 아니!!!! 2024년 6월, 처음 실전반을 수강했습니다. 두려움보다 “재미있다, 행복하다”는 감정이 앞섰던 한 달이었습니다. 첫 실전반을 통해 3번째 앞마당을 만들고, 처음으로 2일 연

이래저래 내외부적인 일이 너무 많았던 3월을 뒤로하고 4월 다시 내마기를 통해 월부 환경으로 돌아왔다. 다시 열심히 해보자!

안녕하세요!! 체력과 긍정 마인드셋으로 중무장하던 저였지만 3월은 백수같이 생활한 라비아입니다. ദ്ദി(˵ •̀ ᴗ - ˵ ) ✧ 짜란~ 3월은 가족 행사가 주마다 있어서 도저히 조모임은 안될것 같고, 지친다는 부정적인 생각이 많아졌던 차에 쉬엄쉬엄 쉬어가는 휴식월로 삼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못만나던 친구들도 보고, 집뜰이도 한번하고, 오랜만에 가족 얼굴

1. 인생이란 항해에 부동산이라는 돛을 달다 행복이 무엇인지, 누구와 함께 어떤 삶을 사는게 후회없는 삶일지 월부가 저에게 내준 첫번째 질문이었습니다. 행복은 지금도 누릴수 있는거라고 합니다. 우리 주변에 아주 가까이에 숨어있다고해요. 그런데도 저는 어릴때부터 기초생활수급자라는 가난의 테두리에 갇혀, 부자가 되기 위한 욕구도 갖지 못하고 그저 오늘의 삶에

감사일기 가족에게 감정을 너무 표출하지 않고 잘 조절했음에 감사합니다. 새로운 조원들과 만난 첫 날, 새롭게 환기 되는 기분 감사합니다. 지방 임장.. 열차/숙소 예약, 임장 준비, 임보, 강의.. 정신이 하나도 없고 살짝 버겁다는 느낌이 들지만 뭔가 여행 준비하는 설레임이 있고 무엇보다 지방으로 임장을 가기로 선택 하고 실행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챌

안녕하세요 부동산이라는 높은 산을 잡고 싶은 조타뤠 입니다. (잡을 '조', 산 높을 '타') 24년 12월 1호기 계약을 하고 쉬고 싶은 마음이 들면서 ‘나 부서 이동 하는데?’ '나 전세 빼기에 집중해야 하는데?' 라며 나와의 타협을 마구 마구 했습니다 메장이들 미니 모임에서 최근 2, 3호기를 하고 부서를 옮기고 결혼 준비를 하면서 지투실전반 가는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