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밤 쓰는 3주차 강의후기 이번주차 강의는 월부 4개월차에 들어선 현재 시점에서 투자를 바라보는 저의 관점과 시각 등등을 점검하고 돌아볼수 있던 강의였습니다. 지난 열기반때 저를 월부의 세계로 깊이 끌어당겨주신 너바나님, 이번에도 다시한번 not A but B를 상기시켜 주시며 최근 여러 생각들로 머릿속이 복잡하고 조금씩 흔들리고 있던 저를 다시 잡아주셨

# 느낀점 책을 왜 읽어야 하는지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특히 투자관련 책은 너바님의 말씀과 같이 전문가가 아니라 진짜 "부자"가 쓴 책을 먼저 읽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너바나, 너나위 등 멘토들이 어떻게 그리 많은 책을 읽을까 궁금했는데, 처음엔 이해가 가지 않더라도 쭉쭉 읽어나가고 괜찮은 책이다 싶으면 정독을 한다는 말씀에 위안을 받았다. 사실 질문을

# 느낀점 적정전세가에 대한 개념이 없었는데 강의를 통해 알게 되었다. 방법까지 알려주셔서 유익했다. 매도자의 상황을 파악하라는 강의내용이 유익했다. 내가 얼마나 파악하고 있는지에 따라 협상능력이 발휘되고 그에 따라 수익율이 좌우된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실제 매매 및 임대계약서, 등기부등본과 법률 확인방법 등을 보여주면서 설명을 들어서 더욱 쉽게 이해가 되

2주차 조모임은 선배와 함께 하는 모임이었다. 책 '원씽'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선배님의 여러가지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자리라서 의미가 있었다. 선배님 말씀 위주로 기록하겠다. 목실감의 필요성 강조 - 생각보다 허투로 쓰는 시간이 많은데 이를 목실감을 통해 만회할 수 있다. 동료의 중요성 강조 - 월부환경에 있으면서 좋은 동료 및 멘토를 지속적으로 만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