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 8기 34조) 우당탕탕 첫 조장 '미음'의 조장후기 <모두가 하는 역할, 내가 못할 리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투자 기초반 8기 34조 조장 미음입니다. 저는 올해 9월, 월부생활에 첫 발을 디딘 아무것도 모르는 수강생이었습니다. 그때만 해도 4개월 뒤 제가 이렇게 살아가고 있을 거라고는 상상도 해보지 못했어요^^ 많은 분들이 월부생활을 처음 시작하며 저와 비슷한 경험들을 했으리라 생각됩니다. 태어나 처음으로 2만보를 걷고 무거워진 다리에 놀라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