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칼럼
|밥잘사주는부자마눌

투자와 가족, 둘 다 놓치고 싶지 않은 분께 드리는 짧은 글
안녕하세요 밥잘사주는부자마눌입니다. 이글은 아주 개인적인 이야기입니다. 가족 바로 얼마 전 저에게는 조금 어려운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건강하지 않았던 엄마가 패혈증으로 응급실로 급히 가시게 되고 이어서 당연스런 수순처럼 중환자실에서 눈을 뜨지 못한 날이 몇일 지속 되었습니다. 다행히 상태가 호전되어 일반병실로 갈 수 있었고 그리고 이제 곧 퇴원을 앞두고 계

24.04.25|조회수 3,976
235160수강후기
덩마
첫 조장후기, 나의 월부생활 18개월 중 가장 특별한 한 달 [서기 11기 _ 부사님 6백만원 빼주2소 덩마]
안녕하세요 노후가 짱짱한 부자덩마입니다. 어느덧 서기를 수강한지 한달이 되어가며 과정의 마지막 주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투자생활을 하며 한 달은 참 길고도 짧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언제 분-단-매임까지 다 하지? 이번엔 임장지가 크고 단지가 많네~ 생각이 들 때도 있는데, 막상 과정이 끝나갈 때는 언제 이렇게 한 달이 가버린거지? 생각이 듭니다.

24.03.30|조회수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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