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갱이다 입니다. 저는 지난 내마반 때에 목표 단지로 삼았던 강동구 단지를 이번 내마반을 통해 재 방문 해보았습니다. 적은 세대 수와 주변 빌라촌 임에도 불구하고 한강뷰, 백화점과 5, 8호선역세권, 88고속국도 로 인해 굉장히 좋은 입지라고 생각이 되어왔는데요. 그동안 부동산 공부로 인한 시각이 변했구나 싶었습니다. 매물 임장시 매물 물건은 최상

나는 2035년 순 자산 30억 목표를 달성하여 경제적 자유를 얻는다. 나는 목표에 맞는 행동과 노력을 한다. 내가 원하는 목표에 걸 맞는 그릇을 먼저 만든다. 나는 천천히 가더라도 정석대로 과정을 밟는다. 나는 2024년 앞마당 10개를 만든다. 나는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 멈추지 않는다. 나의 지금의 노력이 내 미래의 결과로 나타난다. 나는 어려움이 있을

강의를 통해 꾸준히 단지 리스트를 현행화 하고 실제 임장을 통해 주변 상권과 학군 분위기를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또한 단지간의 비교 평가를 통해 최종적으로는 자치구 별로 2~3개 매물 후보군을 만들고 그이후로른 지역의 부동산을 반드시 모두 방문해서 내 기준가에 들어오도록 협상을 하고 발품을 파는게 매우매우 중요하다고 느꼇습니다.

들으면서 작성하는 수강 후기 - 1.2강에 이어 3강에서도 많은 양의 정보를 부어주시는 데 비해 아직은 내게 너무 어렵고 멀기만 한 이야기.. 지난 1년여 동안 정규 수업을 들어오면서 열심히 했다가 안 했다가를 반복하는 이유도 어렵고 멀기만 해서인 것 같다. 종잣돈도 부족하고 근로소득도 부족하고, 첫째는 벌써 다 커서 중학생이 되었고. 돈 들어갈 곳은 정해

여러가지 사례로 2강에서 배운 이론을 접목해보는 시간 나도 조금 더 용기내고 준비를 꼼꼼히해서 질문을 했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남았다 그래도 다양한 사람들의 사례를 보면서 나의 경우에 이입도 해보니 나와는 관계없을 것 같던 사례들이 꼭 그렇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바꿨다. 기억해야 할 원칙 - 입지가 살아남는다, 무리하지 않는 투자 - 을 기준으로 갈아타기와

설명을 듣기만 했을때는 다 이해한것 같았는데, 실제해보려니 막히는게 너무 많았고 아직도 많다. 누가 옆에 앉아서 하나씩 설명해주거나, 물어보면 대답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너무 든다. 그나마 조모임, 카톡방, 다른분들의 숙제 등을 참고해서 조금씩 해나가고 있는 나를 보니, 그래도 어제보다 한개는 더 알게된 것 같다는 마음으로 너무 조급해하지 말자 하고 있다.

안녕하세요?^^ 내마중 5기 106조 The리치입니다. 내마중 과정을 통해서 가격에 대한 기준을 세우고 비교평가를 배우며 저평가를 이해하고 선정한 단지 2곳인 강동구 길동우성 VS 동대문구 전농SK를 다녀왔습니다. 내마중 3주차 마지막 과제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강동구 길동우성 손품할때 주변 빌라다세대 밀집지역에 나홀로 느낌이라서 큰 기대를 하지는 않

안녕하십니까? 짜부님 입니다. 오늘은 23년 초에 내마반 강의로 월부를 입문했습니다. 23년에 기초와 중급 강의는 다 들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아파트 투자를 못했습니다. 아파트 투자를 못한 문제점이 무엇일까 생각을 했습니다. 열심히 안해서? 투자금이 모자라서? 운이 안따라서? 고민끝에 강의를 다시 한번 들어보자 고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내마반 중급반

수정이 필요하지만 우선 올려봅니다! 추후 수정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