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실전강의 까지해서 끝나게 되었습니다. 끝날때까지 강의를 해주신 소액임차님과 기초챕터 하늘세상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강의를 군더더기 없이 올인원이어서 그런지 불피요한 부분은 없게하고, 꼭 필요한 부분을 모아서 해주셔서 그런지 강의 듣는 내내 집중을 하게 되고, 그리고 실제 많은 경매 경험을 통해 알려주시기게 끝까지 완주하게 된것 같습니다. 이전 같으면

1. 2. 3. 4. 실제 입찰을 하는것처럼 떨렸고, 입찰가액과 보증금액을 쓰는데, 정말 실수할까봐 다시 자리수를 확인하고, 또 확인하고 해서 금액을 적었습니다. 이렇게 모의로 작성연습을 하니 실제 하는데 있어서는 어렵지 않을 것 같네요.^^ 백문이 불여일견인것 처럼 실제 자필로 작성해보는 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1 . 25년 6월 4일 수원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수원본원) 2. 실제 경매법정을 처음 가보았고, 기일입찰표와 입찰봉투, 보증금 봉투를 미리 가져와 가방에 넣고, 실제 입찰이 진행되니까 사람들이 꽉 차고, 입찰 각 사건번호대로 입찰자수, 그리고 개찰을 하면서 입찰가를 각각 사람들이 써낸 금액을 알게되고, 1등과 2등의 가격 차이를 알려주고, 패찰자들은 보

3주차 강의는 실제 법원에 가서 입찰하는 내용이어서 그런지 더 두근두근 하였습니다. 제일 중요한 부분은 역시 입찰서 작성시 보증금액을 적는부분인것 같네요. 가끔 0한개를 더해서 쓰기도 하고, 오기를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 아직 입찰에 참여해보지 않은 저로서는 이해가 안가기도 합니다. 확인하고 또 확인하고 해야하는 부분일텐데요. 그리고 대출부분은 저로서

오늘은 오프라인으로 처음 참가하였는데, 역시 현장에서의 모임이 더 생생하고, 궁금한 부분도 바로바로 묻고 해결하고, 직접 만나니 더 친근하게 느껴지고, 다들 좋으신 분들이라고 느껴지네요. 또 조장님이 맛있는 딸기라떼를 쏘셔서 잘 먹었습니다. 티타임을 통해서 궁금증도 해결하고, 그리고 편하게 반장님들도 질문에 답해주시고, 베리베리 굿한 하루였습니다. ^^

실전 1주차 강의를 들으면서 정말 강의를 신청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다시 하겠되었습니다. 소액임차님의 강의 서두 말씀이 군더더기 없는 경험에서, 실전에서 한 부분만 거의 강의 진행한다고 하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경매는 입지조사를 안한다, 이어진 결국 숲은 만들어진다의 임장지도를 보면서 놀라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까지 하다니… 감탄이 나오네요. 이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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