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

작년 실준반을 11월 듣고 3개월을 쉬고 다시 강의를 들어야 하나 고민하다가 서투기를 go했습니다. 직장일로 바쁘지만 잘 시작했다고 생각합니다. 실준반과는 다르게 이제는 좀더 느끼는 체감이 다릅니다. 그리고 현재 추가 1채 잔금을 치러야 하는 상황이어서 그런지 1강의 강의내용은 현재 제 상황에 딱 필요한 내용이더라구요. 비교평가, 단지내 선호도, 입지, 신

감사합니다~~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갑니다’라는 의미가 조모임을 통해서 더 맞다는 생각이 드네요. 분임을 통해 다른 분들은 어디를 더 중요하게 보는지, 또 어떤곳은 피해 하는지, 새로운 것을 배우게 되었고, 조모임을 통해서 각 토론 주제를 하면서 다른 분들은 어디에 중점을 두고 투자를 하려하는지, 그리고 나이별로 선호하는 것이 차이가 나고, 나와 같은